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크롬하츠 팔찌: 손목이 굵은 사람에게나 어울릴 팔찌 이젠 크롬하츠란 브랜드를 아는 사람이 많아지지 않았나 싶은데 그래도 주변에는 크롬하츠를 아는 이들이 생각보단 없더라고. 나도 크롬하츠 제품을 두 개 정도 갖고 있지만 이제는 크롬하츠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뀌긴 했다. 가격에 비해서 얻는 만족감이 나의 경우에는 크지 않더라는 거. 그래서 이제는 크롬하츠 제품은 그닥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도 써봤으니까 이런 생각을 하는 거겠지. 내가 크롬하츠 매니아는 아니다 보니 내 기준에서는 그렇더라고. 그래도 인정하는 건 디테일이 살아 있다는 거. 난 그렇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제품을 좋아라 한다. 내가 좀 많이 디테일하거든. 업무도 그렇고 말이다. 디테일에 강하지 않으면 결코 고수의 반열에 오를 수 없다 본다. 디테일한 면까지 다 보면서 신경을 안 쓰는 것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