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저 우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랜드 피아노: 예고편만 괜찮았던 스릴러 나의 3,350번째 영화. 예고편 보고 괜찮은 스릴러 같다는 생각에 봤는데 별로네 그랴. 주연은 에서 프로도 역을 맡았던 일라이저 우드가 맡았는데 이 배우 때문에 본 건 아니다. 그래도 존 쿠삭, 탐신 에거튼이 나오고 스토리가 괜찮을 거 같아서 본 건데 그저 그랬다. 에서는 탐신 에거튼 왜 이렇게 싸게 보이지? 확실히 아무리 외모가 어떻다 해도 말과 행동이 어떠냐에 따라 이미지가 많이 달라보인다는. 재미 없지도 재미 있지도 않은 타임 킬러용 영화. 개인 평점은 6점 준다. 예고편 [신작 미리보기] 그랜드 피아노: 볼만한 스릴러 국내에서는 4월 17일 개봉이긴 하나, 2013년도작이다. 시리즈에서 프로도 역을 맡아 국내에도 얼굴이 많이 알려진 배우 일라이저 우드와 존 쿠삭이 주연한 영화로 스토리가 재밌을 듯. 근데 일라이저 우드 가만히 보면 의 웬트워스 밀러(석호필로 더 유명하다)와 좀 닮지 않았나? ^^; 여튼 스토리가 괜찮기는 한데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그저 그런 영화가 될 지도 모를 듯. 그래도 네티즌 평점은 꽤 높은 편이다. 등장하는 배우 중에 탐신 에거튼이라는 키 크고(178cm) 늘씬한 배우 나오는데, 분위기 있어. 개인적으로 이런 여자 많이 좋아한다. 조쉬하트넷의 연인.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 사진 하나 올린다. 예고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