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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귀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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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간만에 즐겁게 본 강추하는 요리 영화 나의 3,395번째 영화. 고급 레스토랑의 주방장이 짤리고 나서 푸드 트럭을 운영한다는 얘긴데 상당히 재밌다. 개인적으로 난 보면서 참 많은 게 보이더라고. 뭐 이것 저것. 그건 좀 있다 얘기하고 이거 요리를 소재로 한 영화다 보니 배고플 때 보면 안 될 싶다. 특히나 주인공이 요리하거나 음식 먹는 걸 보면 말이다. 참고하길. 간만에 강추하는 영화로 개인 평점은 9점 준다. 지금 시대에 평론가가 필요한가? 난 평론가를 좋아하지 않는다. 평론가 앞에 뭐가 붙든지 간에 말이다. 문화, 예술, 미술, 음악, 영화 등. 가만히 보면 평가하고 논하는 대상에 대한 기준이 불명확하다. 그러다 보니 꼴리는 대로 얘기하면 그게 평론이라고 착각하는 이들이 많고(그래서 이 때는 이렇게, 저 때는 저렇게 얘기하는 걸 볼 수 ..
스펀: 마약에 둘러싸인 이들의 이야기, 도대체 뭘 말하는 건지... 나의 2,969번째 영화. 나오는 배우들은 꽤나 이름 있는 배우들이다. 존 레귀자모, 미키 루크, 고인이 된 브리트니 머피, 줄리아 로버츠의 오빠 에릭 로버츠. 모두 다 마약에 얽힌 이들이다. 가끔씩 이런 영화를 보다 보면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항상 그네들이 하는 얘기는 사회의 이면을 다뤘다는 식인데 나는 솔직히 이해 못하겠거든? 개인 평점 6점의 영화. 브리트니 머피: Brittany Murphy 작년에 죽은 브리트니 머피의 생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은 좋았다. 브리트니 머피 참 귀엽고 발랄한 배우라 좋아했었는데... 예고편: Trailer
게이머: 평점보다는 괜찮았던 영화, 너무 기대를 안 하고 봐서 그런지도... 나의 2,865번째 영화. 으로 유명해진 제라드 버틀러가 나와서 보긴 했는데 단조로운 영화였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다고 얘기할 수 있는 건, 네이버 평점이 너무 낮아(5.73점) 기대를 안 하고 봤기 때문. 그 정도 평점보다는 높다고 생각하나 아마 기대를 하고 본 분들의 실망이 컸던 탓이라 생각한다. 개인 평점 7점. 게이머 vs 써로게이트: Gamer vs Surrogate 최근 본 영화 와 비슷한 면이 있다. 에서는 인간이 로봇을 조정하고 에서는 인간이 인간을 조정한다는 게 차이긴 하지만 말이다. 물론 에서 얘기했듯이 둘 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이건 아무리 기술이 발전한다고 해도 결코 그렇게 될 수가 없다. 내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를 몰라서 하는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