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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배 @ 고양호수예술축제: 클레어 뒤크레의 1인 마임 거리극 나는 내가 사는 일산이 좋다. 강남과는 좀 멀다는 단점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분당보다 일산이 훨씬 더 낫다고 본다. 집값도 더 싸고, 애들 교육 환경이나(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애들은 나누는 그런 지역에서는 정말 살고 싶지 않다. 정말 못 배워먹은 졸부들만 있는지 원~) 문화 생활 면에 있어서도 그렇다. 게다가 킨텍스 있겠다, 일년에 정기적으로 열리는 큰 축제들 있겠다, 계속해서 새로운 시설들이 생겨나고 있겠다. 돈 있어도 나는 강남이나 분당 가고 싶은 생각 없다. 돈 있으면 그 때 가서 얘기하라고? 알았다. ^^; 여튼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일년에 한 번 열리는 꽤나 큰 행사이다. 2008년도에 제네릭 바뾔의 '야영'이란 거리극을 보고 마치 외국에 온 듯한 신선한 느낌을 받았었다. 그 후에는 고양호수예..
(참여,공유,개방,사람) 보다는 (개인,협업) 많은 미디어 업체들은 맨날 소셜을 외쳐댑니다. 그런데 정작 유저들의 수익 창출에는 관심도 없고 오직 참여, 공유, 개방을 외치면서 자기네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의 트래픽에만 관심을 둡니다. 차라리 돈만 번다고 하는 업체라면 원래 그런가 보다 하겠지만 맨날 소셜 외쳐대면서 그러는 게 퍽이나 안타깝습니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할까요? * * * 그렇게 사회적 의미를 외쳐대던 업체가 인수가 되면 그 회사에 주식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만 이익을 봅니다. 그러면서 사회적 의미를 떠들었단 말입니까? 소셜 미디어라는 게 사회적 의미와 비즈니스적 의미가 둘 다 포함되어 있는 것인데 저는 미디어가 소셜을 활용한다고 봅니다. 즉 비즈니스가 우위에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들은 지금껏 그렇게 외쳤습니다..
독자와의 만남 '유안진': KTV 북카페 신설 코너 북카페 2.0 오늘 저녁 8시에 KTV 북카페 프로그램에 2009년 신설된 코너인 북카페 2.0이라는 게 있습니다. 좋은 뜻으로 하는 것인지라 제 블로그에도 공개해서 알려드렸고 독서클럽 카페에도 올려뒀었지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우리 독서클럽 멤버들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포털에 있는 독서 카페들은 리뷰 이벤트만을 위한 카페가 많지요. 이건 뭐 따로 제가 포스팅을 할 꺼리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토론 중심의 독서클럽은 적은 편입니다. 유안진 교수님의 저서 분야가 에세이/시/소설이다 보니 저랑은 코드가 잘 맞지 않은 문학 파트인지라 저는 참석을 안 하려고 했는데 하게 됩니다. 제가 운영하는 독서클럽 멤버들만 참여하게 되다 보니 말입니다. 사실 언제부터 감성을 키우겠다고 문학을 많이 접하려고 노력하면서 뭔가를 느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