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팥빙수

(5)
목욕 후 팥빙수 아들이랑 목욕 후 시원하게 팥빙수 먹고 있는 중 원래는 딸기빙수를 좋아하는데, 뚜레쥬르는 딸기빙수가 읍따. 그래도 목욕 후라 그런지 시원하고 달고 맛나네. 오늘은 둘이서 다 먹을 수 있을 듯
주말이면 먹는 빙수 요즈음은 주말이면 아들이랑 빙수 먹는다. 난 그냥 팥빙수보단 딸기빙수가 좋은데, 뚜레쥬르는 망고빙수, 녹차빙수, 블루베리빙수는 있는데 딸기빙수는 없네. 그래서 오늘은 그냥 팥빙수 시켰다.
워크 인 더 클라우드 @ 임진각: 여름에 임진각 가게 되면 여기서 팥빙수 먹는다 아마 임진각 종종 가본 사람들이라면 알 거다. 겨울철에는 임진각에 사람이 없다. 가면 썰렁하다. 그래서 여기 가게들은 겨울철에는 장사 드럽게 안 된다. 아무래도 북에 가까운 곳이다 보니 그만큼 추운 동네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없어서 더욱 추운 듯. 그러나 여름철에는 사람들 꽤 많다. 근데 희한한 게 아랫쪽만 바글바글하고 윗쪽에는 사람이 읍써~ 신기하지. 어린이날 진강이가 드라이브 겸 임진각 가자고 해서 임진각 갔었는데, 여름철 하면 생각나는 게 바로 팥빙수라 팥빙수 먹으러 망배단 있는 쪽에 있는 건물 2층인가 3층인가에 카페로 갔다. 카페 이름은 워크 인 더 클라우드. 카페명은 멋지다. 그렇게 사람들 많이 와도 이 카페 썰렁하다. 이게 이번만 그랬던 게 아니다. 작년에도 그랬다. 사람들이 잘 모르..
어린이 축제 @ 임진각: 역시 무슨 날에는 움직이면 안 돼~ 어린이날이었는데 사실 내가 진강이를 위해 준비한 게 없었다. 그래서 대신 좀 일찍 나와서 점심 같이 먹고 어린이 축제 행사 한다는 임진각으로 향했다. 파주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임진각이지만 분명 사람 많으리라 생각했다. 역시... 참 사람 많다. 이런 날은 노는 게 아니라 장사를 해서 돈을 벌어야돼 하는 생각을 했더라는... 사실 임진각은 진강이랑 여러 번 갔었다. 지난 가을에도 갔었고, 겨울에도 갔었다. 그래서 진강이도 임진각은 잘 아는 편이다. 처음 가본 곳이라고 하면 이리 저리 둘러보면서 사진 찍기 좋은 곳에서 사진도 찍겠지만 이미 다 둘러본 터라 다 패스~ 사진 찍기 좋은 곳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으니 시간만 낭비하는 꼴이었다. -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가족 단위로 하루 갔다 오기도..
토스트를 좋아하는 아들 내 아들은 또래 애들이 잘 먹는 과자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잘 먹는 과자가 쌀과자나 뻥튀기등이다. 그건 아마도 엄마의 영향이었으리라. 초코렛을 유독 좋아하는데 그건 나의 영향이다. 내가 워낙 초코렛을 좋아하다 보니... 또 밀가루 음식을 좋아한다. 라면 하나 혼자서 다 먹는다. 또 국수를 좋아한다. 나는 그런 면류를 좋아하지 않는데 말이다. 이 또한 엄마의 영향이다. 그 외에 좋아하는 음식들 중에는 빵이 있다. 가끔씩 간식으로 토스트를 먹으면 나와 비슷하게 먹는다. 그 정도로 좋아한다. 저번 주에 어머니가 광고를 보고 이벤트 신청하라고 해서 기대하지 않고 응모를 했는데 당첨이 되어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당일치기 놀러 가셨다. 저녁 때 즈음에 돌아오실 줄 알았는데 차가 밀려서 늦는 바람에 아들이랑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