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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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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그릴 @ 홍대: 펑크 샬롬 식구들과 함께 한 회식 장소, 캠핑 콘셉트 여긴 어디? 홍대에 있는 캠핑 콘셉트의 액션 그릴이란 곳이다. 언제부턴가 이런 캠핑 콘셉트의 고기집이 많이 생기더라고. 나는 이 날 펑크 샬롬 식구들 회식 자리에 초대되어 진강이랑 같이 갔었다. 사진 날짜를 보니 2014년 9월 6일에 갔었네. 헐~ 요즈음은 사진 잘 찍지도 않지만 찍어둔 사진 포스팅도 안 하는 경우 많아~ 이건 물컵. 이건 앞접시. 캡핑 콘셉트에 충실하려고 젓가락마저도 1회용 젓가락이다. 메뉴는 펑크 샬롬 대장님이 시켜서 메뉴명은 모름. 여튼 맛은 괜찮았심. 내 기억으로는 펑크 샬롬 대장님이랑 아는 분이 운영한다나? 여튼 그래서 갔던 곳이었다. 이건 밑반찬. 식판에다 주는 건 괜찮은 듯. 손님한테도 또 주인한테도. 편하잖아. 접시 여러 개 있는 거 보다 말이지. 펑크 샬롬 대장님이랑 진..
샬롬 헤어 @ 홍대: 진강이 이번에는 펌이다! 3주 된 거 같다. 진강이랑 나 모두. 머리 깎은지. 그래서 다시 찾았다. 당연 홍대 샬롬 헤어에. 진강이도 샬롬 헤어 좋아한다. 샬롬 헤어 대장님이 잘 해주셔서 말이다. 그리고 진강이는 자기한테 잘 해주는 사람 잊어버리는 적이 없다. 지난 번 머리 스타일 바꾸고 난 다음에 진강이 상당히 기분 좋았다. 애들한테도 인기 얻고 말이다. 뭐 직접 보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 사실 누가 봐도 스타일이 많이 좋아지긴 했잖아. 또 다른 뭔가를 기대하고 간 건 아니었다. 그냥 머리 깎을 때가 되어서 간 거였는데, 나는 예전과 똑같았지만 진강이는 좀 다른 스타일로. 이번에는 펌이다. 제대로 된 펌. 진강이 어렸을 때 한번 해주고 싶었던 펌이었다. 왜~ 얼라들 펌하면 이쁘잖아. 귀엽고. 그런데 진강이는 머리결도 나처럼 두껍..
펑크 샬롬 헤어 @ 홍대: 진강이의 스타일 최적화, 오~ 진강이 세련되어 보이네 펑크 샬롬 헤어. 내가 다니는 헤어샵이다. 여기 원장님(보통 대장님이라 부른다.) 내가 지금껏 살면서 만난 헤어 디자이너 중에서 가장 실력 좋다. 진심.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그러나 알려지지 않았지. 그래서 왠지 나랑 닮은 꼴 같다. 야인. 아웃사이더. 뭐 그런. 그래서 더욱더 동질감이 느껴지곤 한다. 난 생각보다 머리 빨리 자란다. 그래서 자주 깎아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항상 모자 쓰고 다닌다. 귀찮아서 말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 머리도 깎을 겸 해서 진강이도 머리 많이 길었길래 데리고 갔다. 진강이의 스타일 최적화는 어떻게 나올 건지 궁금도 하고 말이다. 뭔가 달라질 듯한 기대감도 있었지. 여기 대장님 실력 좋으니까 믿었고 말이다. 변신 전 진강이 펑크 샬롬 헤어 앞. 앉아서 담배 피우는..
펑크 샬롬 헤어 @ 홍대: 이제부터 나는 이 헤어샵에 다닐테다 여기는 내가 일전에 소개한 적이 있다. 명대표 소개로 알게된 곳인데, 정말 빈 말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지금까지 본 최고의 실력자다. 여기 원장님 말이다. 여기를 알게 된 이후에 그럼 왜 나는 여기 안 다녔냐고? 나는 일산이다. 여기는 홍대고. 일산에 자주 가는 미용실에 그래도 내 머리 스타일 잘 다듬는 헤어 디자이너가 있었으니까. 그런데 어느 날 없어졌다. 일산이 그래. 어느 헤어샵을 가도 거기서 오래 일하는 헤어 디자이너가 드물어. 일산에서 도대체 헤어샵, 해당 헤어샵의 담당자 몇 번을 바꾼 건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내가 가기 귀찮더라도 안전빵으로 가자 생각했다. 사실 서울 자주 나가니까 갔다 돌아오면서 들리면 되는 거라 귀찮지는 않지. 그런 생각으로 다시 홍대 펑크 샬롬을 찾았다. 반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