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데리코 펠리니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석하기에는 혼동스러운 페데리코 펠리니의 "달콤한 인생(La Dolce Vita)" (1960) 달콤한 인생 포토 감독 페데리코 펠리니 개봉일 1960,이탈리아,프랑스 별점 전반적인 리뷰 2007년 9월 25일 본 나의 2,685번째 영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248번째 영화. 페데리코 펠리니의 에서 보여줬던 인생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에서는 하층민의 삶 속에서 인생이라는 의미를 보여준 듯 하지만 이 영화는 상류층의 삶 속에서 인생이라는 의미를 보여줬던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얘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엄밀하게 얘기하자면 똑같은 얘기를 해도 이런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을 내가 매우 싫어했던 이유도 이와 맥락이 같다. 이렇게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좋은 작품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1960년작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 당시의 시대적.. 난 이런 영화가 너어~무 싫어요 <8과 1/2> (1963) 8과 1/2 포토 감독 페데리코 펠리니 개봉일 1963,이탈리아 별점 2007년 7월 14일 본 나의 2,647편째 영화. 의 39번째 영화이자 의 232번째 영화다. 정말 정말 힘들게 보았다. 올해(2007년) 들어서 본 영화 중에서 2점짜리를 기록한 두번째 영화다. 첫번째 영화는 였다. 이 영화를 수준의 점수를 준다는 데에 아마도 많은 평론가들은 이렇게 얘기할 것이다. "영화의 映자도 모르는 넘" 그렇게 불러도 좋다. 나는 내가 보는 영화 기준이 있다. 그것은 다음 글을 꼭! 확인하기 바란다. 난 평론가가 아니다. 평론으로 밥 벌어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간접경험이고 감흥이다. 카타르시스와 같은 전율을 느끼거나 삶에 피폐해진 내 양식을 돌리기 위함이고 취미로 즐거움을 얻.. 인생 속에서의 인간관계... 페데리코 펠리니의 <길(La Strada)> v2 (1954) 길 포토 감독페데리코 펠리니개봉일1954,이탈리아별점 (July 08, 2007-v2 추가)OST 삽입 : 젤소미나의 트럼펫 연주 -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지 않나?덧글 네 개 삽입 : 하단에 있음 - 길 영화 보고 싶으면 퍼가시길... ^^(July 08, 2007-v2 추가끝)2007년 7월 7일 본 나의 2,640편째 영화.이 작품은 1954년도작으로 이탈리아 영화다.(화폐 단위 리라로 나온다.)지금은 고인이 된 안소니 퀸(아라비아 로렌스로 유명한)이 주연을 하고페데리코 펠리니(무방비 도시-각본, 8과 1/2로 유명한)이 감독을 맡았다.주연 배우, 감독 어느 누구도 현재 살아 있는 사람이 없다.그만큼 오래된 고전물이나 워낙 유명한 영화라 본 것이다.사실 예전에 EBS에서 명작으로 보여주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