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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링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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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링 스카이 시즌4: 6월 22일 내일부터 방영 시즌4가 내일 6월 22일부터 방영한다고 한다. 사실 시즌3를 다소 지루하게 봐서(스토리 질질 끄는 그런 느낌) 시즌4부터는 안 보려고 했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시즌3 다 끝나고 나서 쓴 리뷰에도 언급했듯이 시즌4가 시작할 때 볼 미드가 없으면 보겠다고 했듯이 볼 미드가 없어서 볼까 말까 생각중이다. 시즌4 에피소드 1,2화 재미없으면 중간에 보다 포기할 수도. 왜냐? 6월 30일이 되면 시즌2 하거든? 볼 미드가 생긴다는 얘기지. 그러니 굳이 재미없는 거 보고 있을 필요 없잖아? 1화에 임팩트 줘야 내가 본다. 안 그럼 안 봐~ 그래도 즐겨보는 이들이라면 오래 기다렸을 법 하니 소개하는 거. 그래도 예고편 보면 이번 시즌은 꽤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 예고편
폴링 스카이 시즌3: 이걸 더 봐야돼? 말아야 돼? 요즈음 매주 미드 몇 편 즐겨 보고 있다. 는 파이널 시즌인 시즌8이 방영중이고, 추천받아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 도 있다. 그리고 이번에 10화를 마지막으로 시즌3가 끝나 까지 주말이 지나면 보곤 했었지. 처음에 시즌1을 보면서 그닥 재밌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초반을 잘 극복하고 시즌2는 흥미진진하게 봤었는데, 시즌3는 영 나랑 안 맞네. 뭐랄까? 좀 질질 끈다는 느낌? 과 같은 경우는 그들의 세계관과 각각의 왕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을 잘 설정해두고서 스토리를 전개해나가는 느낌이라면(뭐 소설이 원작이니 그럴 만도 하지. 소설 쓴 사람이 대단) 는 전형적인 미드에서 보여지는 식으로 인기가 있으면 계속 스토리를 만들어나간다는 느낌이다. 그래도 재미있으면 괜찮겠는데, 아무리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들었다고 해도 ..
폴링 스카이 시즌3: 다음달 9일부터 방영 시작 간만에 내가 보던 미드 중에 시즌 새로이 시작하는 거 없나 찾아보던 중에 발견한 폴링 스카이 시즌3. 미국에서는 6월 9일부터 방영한다고 한다. 그러면 적어도 일주일 이내에는 볼 수 있다는 얘기. 그닥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보면 볼수록 재미있더라고. 시즌2의 마지막에 등장한 로봇(?)의 존재가 무척 궁금한데 시즌3 초반에서 밝혀지지 않을까 싶다. 어서 나와라. 지금 보고 있는 시즌3와 함께 주말에 함께 봐주지~
폴링 스카이 시즌2: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미드 시즌2가 종료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의 외계인 관련 미드라 본 건데 시즌1 초반은 그럭저럭이었다. 이거 볼까 말까 솔직히 망설였었는데 시즌2 괜찮네.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걸? 재밌는 미드 찾는 사람 중에 혹시나 나같은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얘기하는데 갈수록 재밌어진다. 원래 그런가? 아님 나만 그런가? 몰라~ 알아서 판단하시고~ 여튼 시즌2 종료되어 시즌3 나올 때까지는 기다려야 된다. 이젠 뭘 보냐~~~ 9월 말에 시즌7 시작한다니 그거나 기다려야할 듯. 혹시나 괜찮은 미드 있으면 추천 요망~! 의 소이어 = 의 포프 그래도 지금까지 본 미드 중에서 감히 최고라고 꼽을 수 있는 에서도 소이어라고 하는 무리와는 융합하지 못하는 반항아적인 캐릭터가 있는데 희한하게도 에서도 그런 캐릭터가 있다. 포프. ..
폴링 스카이: 외계인 미드인데 영화에서 보던 외계인과는 좀 달라 최근에 를 일산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본 적이 있다. 그 때 미드 홍보 영상이 나오길래 이런 미드도 있었어 싶어 나중에 찾아보고 현재까지 나온 거는 다 봤다. 시즌 2의 에피소드 7까지. 사실 미드는 시즌 1의 에피소드 1, 2편 정도만 보고 별로다 싶으면 안 보는데 내가 다 봤다고 하면 재밌어서라고 생각할 지는 모르겠다. 꼭 그렇다고 할 수는 없다. 그냥 요즈음 보는 미드가 없다 보니 그래도 본 거 계속 보자는 생각에 본 거지. 시즌 1의 에피소드 1, 2편만 보고 얘기하자면 난 안 보고 만다. 별로 재미없었다. 그런데 확실히 드라마는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재미있어지는 듯. 그런데 한 가지 특이한 게 여기 나오는 외계인은 보통 영화에서 나오는 외계인과는 조금 다른 거 같다. 생긴 거 뭐 그런 거 말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