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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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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풀빌라 보고서 I. 아난타라 푸켓 빌라스 ① 아난타라는 글로벌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 푸켓에서 처음 방문한 리조트는 아난타라 푸켓 빌라스(Anantara Phuket Villas)다. 보통 아난타라 푸켓이라고 부르곤 하는데, 아난타라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을 거다. 요즈음에는 워낙 인터넷에 정보가 넘쳐나서 이쁜 사진들이 많다 보니 여기나 저기나 매한가지인 듯 보이기 때문에 아난타라도 태국에 있는 리조트명 중에 하나라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그래서 아난타라 푸켓 빌라스에 대해서 둘러보기 전에 아난타라가 어떤 브랜드인지에 대해서 조금은 설명해줘야할 듯 싶다. 아난타라는 태국에서 시작한 글로벌 호텔 브랜드 아난타라는 태국 브랜드다. 그렇다고 해서 태국에만 있는 호텔 브랜드냐? 아니다. 글로벌 브랜드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우리나라에 유명한 호텔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중에 신라호텔이 있다. ..
푸켓, 코사무이 출장: (주)여행가자고의 콘텐츠 제작 및 상품 검증을 위한 출장 이번주 화요일에 출장 간다. 푸켓과 코사무이로. 목적은 친구인 윤장훈 대표가 운영하는 (주)여행가자고의 여행 콘텐츠 제작 및 상품 검증 때문. 그 이외에 사진 촬영도 병행하고, 상품 기획도 가능하면 할 테고. 단순히 놀러 가는 거 아니다. 다들 이런 얘기하면 좋겠다 하겠지만 내가 취재하러 다닐 때 같이 가보면 알 거다. 매순간 허튼 짓 안 한다. 뭐라도 하나 더 알아내기 위해서 오감각을 최대한 동원한다. 쉬러 가는 거 아니다. (주)여행가자고에서 (주)스티코로 의뢰한 일 때문에 가는 거다. 근데 이번 출장은 아쉽게도 나 혼자 간다. (주)여행가자고 윤장훈 대표가 바쁘다 보니 같이 가지를 못해서 말이다. 같이 가면 또 여러 얘기를 윤장훈 대표가 직접 해줄 수 있으니 좋겠지만 그럴 상황이 못 되다 보니 혼자..
더 임파서블: 실화를 기반으로 만든 쓰나미 재난 영화 나의 3,176번째 영화. 내가 좋아하는 나오미 왓츠가 나오는 재난 영화다. 수많은 재난 영화가 있지만 대부분은 픽션이고, 은 실화를 기반으로 했다는 점이 좀 다르다. 그렇다고 해서 30만명의 사상자를 낸 2004년 12월 26일의 쓰나미를 소재로 삼았다는 것만으로 실화를 기반으로 했다고 하는 게 아니라 여기에 등장하는 가족이 실제 겪은 일을 소재로 했다는 게 중요하다. 영화의 내용에 각색이 들어갔을 지언정 전체적인 맥락은 크게 바뀌지 않을 듯 하다. 남편과 아내, 그리고 세 명의 아들들이 쓰나미 속에서 뿔뿔이 흩어졌다가 다시 재회하는 과정은 매우 드라마틱하다. 그만큼 때론 현실이 영화보다도 더 극적인 스토리가 연출되곤 하는 거고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사실 내게는 그리 큰 감동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