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랜만에 책상, 책장을 정리하면서 버린 서적들 정말 오랜만에 책상이랑 책장을 정리한 듯 하다. 올해 들어 한 번도 책상 정리를 한 적이 없는 것으로 기억한다. 회사 책상 뿐만이 아니라 집에 있는 책상 그리고 책장까지 다 정리했다. 회사에서는 요즈음 마무리하는 일 때문에 바빠서 거의 책상이 엉망이다. 책 쌓여있는 것만 수십권에 원고들 쌓아둔 것도 그렇고 말이다. 원래 나는 일을 할 때 필기구 하나랑 A4용지 그리고 컴퓨터만 있으면 된다. 그래서 내 개인 물건이 거의 없는 편이다. 그런데 요즈음은 내가 하는 일이 그렇다 보니 이것 저것 쌓이는 듯 하다. 새해 새로운 신규 업무가 추가되다 보니 좀 정리하자는 생각에 깔끔하게 정리해버렸다. 집에 있는 책상은 어머니께서 가끔씩 정리를 해두시곤 하는데 내 책상 위에 있는 조그마한 메모 하나까지도 버리는 것을 싫.. 한 때 사용했던 Compaq iPAQ PDA 한 때 사용했던 iPAQ 이다. 지금에야 더 좋은 PDA들 많고 네비게이션 용도 때문에라도 일반화 되었던 시절이었지만 당시에는 PDA를 쓰는 사람들은 거의 얼리어답터 수준이었다. 이 PDA는 Compaq Linux ASE 양성 과정에서 Compaq ProLiant/Linux Integration & Performance Course 강의하고서 받은 것이다. 물론 강사비는 따로~ 이건 덤으로... 사실 당시 Compaq Prestige Club 회장이라 지금은 HP 내부 사람들 많이 알아서 이런 좋은 기회로 강의도 하고 PDA도 받았던 것. 당시에 Compaq의 혜원씨는 시집을 갔나 모르겠네... 한 때 Compaq ASE 모임에는 혜원씨가 있어야만 유지가 되었던... 나 또한 그 모임에 처음 가게 된 계.. ASE Prestige Club 2001년 송년회 송년회에 늦게 참석하여 도착하자 마자 노래부르는 모습이다. 그 때 부른 노래가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인 것으로 기억한다. 내가 속한 1조 사람들. 누구지는 일일이 다 기억 못한다. 내 옆에 오른쪽에 계신 분이 대구인가 지방에서 송년회 참석하러 올라온 것으로 기억하고 그 옆에 V자 표시하신 분이 Compaq 에 계신 여자분으로 알고 있다. 이제 다 이름을 잊어버려서 누가 누군지 기억이 안 난다. 송년회 참석한 날 모인 사람들 찍은 사진이다. 난 앞줄 중간에 앉아 있다. 내 오른쪽(사진상에서)이 Compaq 이사님이시다. 그래도 ASE Prestige Club 회장이라 중간에 자리를 배정해 주셨다. ^^ Certification V - ASE Certification : ASE - Accredited Systems Engineer (Compaq) Certified Dat e: June 30, 2000 Relevant Exam [010-056] Compaq Systems Technologies (Jan 27, 1999) [010-057] Compaq/Windows NT Integration and Performance (Mar 02, 1999) [010-078] Compaq Systems Management (Jan 02, 2000) Additional Exam [010-323] StorageWorks Technical Training-Intel Platforms (Sep 08, 2000) [010-032] Compaq ProLiant/Linu..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