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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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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컷 등급 기준이 저마다 다르다고? 그럼 어떤 기준이 좋은거야? 다이아몬드의 등급 기준인 4C에서 유일하게 사람의 손이 가서 등급이 결정되는 게 컷(Cut)이다. 연재되는 '알면 알수록 재밌는 다이아몬드 세계'를 쭉 읽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일단 다이아몬드는 인위적인 가공이 들어가게 되면 가치가 떨어지는데 컷은 예외라는 거다. 결국 다른 등급은 자연이 주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등급을 결정하기 때문에 사람으로 치면 유전적인 요인과 비슷하고, 컷은 후천적인 요인과 비슷하다. 그런데 아주 재미난 사실이 있다. 캐럿(Carat) 즉 다이아몬드의 무게는 어디에서 측정해도 똑같다. 그래서 이견이 없다. 그러나 컷(Cut) 등급과 같은 경우는 감정소마다 달라질 수 있다. 왜? 등급 기준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내가 구매한 다이아몬드의 보증서에는 컷 등급이 Excel..
캐논 6D: 캐논의 보급형 풀프레임, 7D와 5D Mark II(III) 사이에 포지셔닝? 아~ 드디어 이렇게 나오고 마는구나. 아마 내가 지금 DSLR을 산다고 하면 캐논 6D도 고려하지 않았을까 싶다. 캐논 7D를 사면서 풀프레임 바디에 대한 욕심은 이미 버렸으니(렌즈도 다 크롭바디 전용이고) 미련을 가질 필요는 없겠지만 6D 스펙들을 주욱 살펴보니 일장일단이 있더라는 거. 그래서 이 포스팅에서는 캐논 7D와 캐논 5D Mark III와 스펙 비교하면서(스펙 비교하다가 일반인들이 잘 모를 거 같은 기능은 좀 설명도 해주고) 어떤 사람이 사는 게 적합한지도 언급할 생각이다. 프로세서는 5D Mark III와 같은 DIGIC5 필름 카메라와 같은 경우라면 좋은 필름을 사용해서(당연히 비싸겠지) 품질을 높이겠지만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경우는 센서도 중요하지만 이미지 프로세서도 중요하다. 컴퓨터로..
ISO, 노출, 피사계 심도 1. ISO 1) 감도를 나타내는 국제 표준 규격 2) 빛에 대한 민감도, 빛에 의해 변화되는 속도 3) 25 ~ 50 : 저감도 / 100 ~ 200 : 중감도 / 200 ~ 400 : 고감도 / 800 ~ 3200 : 초고감도 4) 감도가 높으면, 광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촬영 가능 5) ISO 100 상태에서 가장 이미지가 잘 나옴 6) 주의점 : CCD는 필름에 비해 광도의 범위가 좁기 때문에 강한 광원에서 감도를 무조건 높여 찍게되면 CCD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2. 노출 1) CCD가 필요로 하는 알맞은 빛을 카메라로 조절하여 공급해 주는 일 2) 노출 조정 : 조리개 값, 셔터 스피드 3) 조리개는 들어오는 빛의 양 조절, 셔터 스피드는 셔터를 열어두는 시간 조절로 일정량의 빛이 들어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