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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En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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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시즌 6 에피소드 8(Dexter Season 6 Episode 8)에 등장하는 검색 엔진 . 내가 즐겨 보는 미드다. 최근에는 와 만 보는데, 시즌3는 내년 1월이나 되야 볼 수 있으니 요즈음에는 주말에 를 찾아서 보곤 한다. 근데 이번에 보면서 에피소드 8에서 구글 검색 엔진보다 더 나은 엔진이 등장한다. 엘리엇 검색 엔진. 에서는 구글은 한물갔으니 엘리엇 검색 엔진을 이용하라고 하면서 타겟 알고리듬을 이용한다고 소개한다. 그래서 보다가 멈추고 엘리엇 검색 엔진을 입력했었다. 주소는 eliotsearchengine.com. 도메인 명이 너무 길다 싶어서 좀 이상하다 싶었지만 화면 멈추고 바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실행시켜서 입력해봤더니 다음과 같은 페이스북 게임이 등장한다. https://apps.facebook.com/masukasinternprogram 페이스북 주소명을 보면 masukas..
온라인 마케터라면 필독하길 권하는 "검색 마케팅 이야기" 개인적으로 이 책은 내가 지금껏 관심이 없었던 광고 시장에 대해서 나름 눈여겨 보기 시작하면서 도서관에 이런 책이 있길래 빌려봤던 것이다. 기본서로서는 충분하다고 본다. 그렇다고 해서 검색이 뭐냐? 마케팅이 뭐냐?는 식의 고리타분한 책이 아니라 조금은 저자의 노하우를 통해서 실전적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2007년 1월에 나온 책이기에 너무 오래된 것은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광고 시장 자체의 큰 틀은 변함이 없다. 그런 큰 틀이 변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좀 더 있어야 가능하다고 본다. 여기서 말하는 틀이라 함은 현재의 광고 시장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이것이 바뀌어야 틀 자체가 바뀐다고 할 수 있겠다. 기법적인 측면에서의 변화, 업체의 다양화, 각 광고의 차별성등을 생각한다면 아직 큰 틀..
태우의 Web 2.0 Conference 참관기 리뷰 #2 [웹 2.0 여행 #6] Search Engine Strategies (SES) 컨퍼런스 방문기 - 올~ 태우님 목소리 좋은걸. 영어 발음 죽인다. - 돌아다니면서 촬영한 거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느끼는 게 많았던 듯. - 어쩔 수 없이 인터뷰를 못했던 것, 질문을 못했던 것 정말 너무 너무 아쉬운 부분 태우님이 정리한 기억에 남는 것들 중에서 몇가지만 언급하면, “PR 담당 없으면 못해요” 이 부분은 큰 회사일 수록 심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큰 회사일 수록 질문에 대해서 두리뭉실한 답만 주더군요. : 마치 그게 생각나네요. 대기업 잘못한 것에 대해서 취재나가면 홍보책임이 나와서 회사를 대변하죠.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두리뭉실하게 좋은 얘기만 하고 그런 적 없다는... 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