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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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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미루 @ 웨스턴돔: 웨스턴돔에서 떡갈비를 맛보고 싶다면 내 사무실이 있는 웨스턴돔타워. 4층 이상은 사무실이고, 3층까지는 상가다. 그래서 사무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와 상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다. 간혹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상가 가려고 하는 분들이 사무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2층, 3층은 운행하지를 않는다)를 타는 경우를 종종 보곤 한다. 근데 4층에도 상가가 있는 경우가 있다. 사무실 건물이 올라가지 않은 옥상 말이다. 언젠가 여기에 음식점 하나가 들어선 걸 봤는데 이번에 처음 가봤다. 왜? 여기 아는 형이 운영하더라고. 아는 형 누구? 당구 동호회 회원이다. ㅋㅋ 어쩐지 닉네임이 담미루더니만 그게 자신이 운영하는 떡갈비집 이름이었다. ^^; 내 사무실 건너편에 있는 담미루 떡갈비, 시설 좋더만 웨스턴돔이라 해도 마지막 부분에 있어서 여기는 유..
일산에 사는 내가 정리해본 일산 가볼만 한 곳 v1.2.3 일산이라고 얘기하긴 했지만 사실 행정구역 상으로는 고양시라고 해야 맞다. 고양시 중에서 일산동구와 일산서구가 있는데 이 두 개의 구를 합쳐서 일산이라고 한다. 이건 마치 성남시에 속해 있어도 분당구를 분당이라고 부르는 거와 매한가지다. 고양시에는 일산동구와 일산서구 외에 덕양구라는 한 개의 구가 더 있고 볼거리는 덕양구가 가장 많다. 일산에 산 지 좀 되다 보니 그래도 아들 진강이랑 이리 저리 가본 곳이 꽤 된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가본 곳만 여기에 정리한 건 아니고 가볼 곳도 나름 정리할 겸해서 포스팅한다. 내용을 언급하기에 앞서서 몇 가지 일러둔다. 일러두기 ① 성질 급한 사람을 위해서 우선 Index부터 올려두었으니 보고 싶은 건 Index에서 찾아보길 ② 여기에 언급된 건 해당 볼거리에 대한 요..
웨스턴돔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2012.04.14 점심 먹고 식후땡하다가 본 현수막에 있는 내용이다. 사무실이 있는 웨스턴돔 타워 바로 앞은 웨스턴돔을 상징하는 돔이 있고 그 아래로 분수대랑 야외무대가 마련되어 있다. 여름에는 분수대에서 어린 꼬마애들 물장난 치곤 한다. 돔이 있어 그늘져있고 앞쪽이 트여 있어 바람이 불면 시원하다. 그래서 여름에 여기는 사람이 많이 붐빈다. 대신 겨울은 썰렁하지만. 게다가 두 블록 정도의 거리를 두고 호수공원이 있고. 살기 좋은 일산. ^^; 여기서 4월 14일(토요일)부터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이 열리는가보다. 홍보는 제대로 했나 모르겠지만 여기다 현수막 걸면 얼마나 많은 애들이 볼까 싶다. 시간 되면 진강이랑 와서 봐야겠다. 야외무대에서 바라본 웨스턴돔. 이게 광각렌즈의 힘이다. 광각렌즈 사서 테스트로 찍은 샘플 샷이..
미즈타코 돈부리 웨스턴돔점: 웨스턴돔 근처에서 돈부리(일본식 덮밥)를 먹고 싶다면 웨스턴돔 맛집이라고 하면 웨스턴돔에 입주해 있는 맛집이 아니라 웨스턴돔 인근에 있는 맛집들을 다 포함한다. 이 미즈타코 돈부리와 같은 경우도 웨스턴돔에 입주해 있는 게 아니라 건너편 건물에 있는데 다들 웨스턴돔 맛집이라고 표현하는 듯. 웨스턴돔 인근에 일본식 덮밥이 맛있는 곳 하면 여기가 아닌가 한다. 물론 다 가본 것은 아니지만 두어 군데 가봤는데 둘 다 특색은 있다. 단지 웨스턴돔에서 여기가 좀 더 가까울 뿐. 참고로 나는 일본식 라멘은 먹지 않는다. 예전에 이대 앞에서 일본식 라멘 잘 하는 집에 가서 한 번 먹어봤는데 내 입맛에는 라멘이 맞지 않는 듯. 한국 사람은 라면을 먹어야. ^^; 그래서 비스무리한 음식점 같은데 어떤 데는 라멘이 맛있다고 하는 거 같던데 나는 라멘은 먹지 않아서 라멘은 어디..
웨스턴돔 수제 돈까스 전문점 하루: 괜찮다 다만 더 괜찮은 데가 주변에 있을 뿐 아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내가 돈까스를 좋아한다는 것을. 점심 때 직원들이랑 같이 먹게 되면 내가 하도 돈까스를 잘 먹다 보니까 "또 돈까스요?"라고 할 정도로 돈까스를 자주 먹는 편이었다. 그러다 웨스턴돔타워로 이사오고 나서는 돈까스 먹어본 지가 꽤 된 듯하다. 주변에 돈까스 집이 없어서 돈까스 집 가려면 좀 걸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뭐 거리가 얼마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겨울철에 걷는 게 귀찮다. 그건 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매한가지. 그런데 이 날은 작정하고 간 거다. 왜? 여기 리뷰나 올릴까 하고. 요즈음 웨스턴돔 2F는 죄다 한 번씩 가보고 리뷰 올리겠다 맘 먹은 후로 일부러 찾아서 간다. ^^; 맛없으면 까이면 되는 거고 맛있으면 추천해주면 되는 거고. 아무리 그래도 뭐 먹고 싶은..
웨스턴돔 비빔채: 양은 적지만 점심 때는 먹을 만한 사무실을 이전하긴 했지만 뭐 사실 거기서 거기인지라 주변 음식점이라고 하면 매한가지다. 그래도 반대편으로 이사와서 그런지 예전에 자주 가던 음식점은 걷기 귀찮아서 안 가게 되더라는 거. 점심 때는 항상 직원들이랑 나가서 먹다 보니 웨스턴돔 음식점 일일이 하나씩 가보고 어디가 맛있는가 포스팅할까도 생각했다는... 이렇게 되면 점심 때 어디를 갈까 고려치 않아도 된다. 항상 다음이 정해져 있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그런다 해도 언젠가는 다 가본 음식점이 되어 어디를 갈까 궁리해야 하는 순간은 오기 마련이지만... 일산 웨스턴돔 음식점 임대료가 비싸서 그런지 맛이 있어도 위치가 좋지 못하면 장사가 안 되어 바뀌는 경우도 꽤 많다. 또 웃긴 게 맛이 없는데 희한하게도 장사가 잘 되는 데도 있고 말이다. 내가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