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메일(gmail)의 대용량 첨부파일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 주메일을 gmail로 사용하고 있는 나지만 대용량 첨부파일을 보내야할 경우에는 다음 메일을 이용한다. 사실 대용량 첨부파일을 보내는 경우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보내야할 때는 항상 쓰던 gmail이 아니라 국내 포털의 메일을 이용해야 하니 불편한 게 사실이었다. 아마도 gmail을 주메일로 이용하는 이들은 다 느껴봤을 듯. 첨부 가능한 최대 용량은 계속 늘어서 현재 25MB다. 이건 다음 메일도 마찬가지. 그 이상이 되는 첨부 파일은 gmail의 경우 지원을 안 했다. 그러다 구글 드라이브가 등장하면서 대용량 첨부파일도 지원하게 되었는데 gmail에서 대용량 파일을 첨부하는 방법은 이렇다. 구글 드라이브를 통한 대용량 파일 첨부 메일 보내기 화면에서(이것도 UI가 최근에 바뀌었다. 나와 같은 경우는 바뀐 .. 회사 메일 계정을 Gmail 계정으로 통합하여 관리하기 나야 Gmail로 모든 업무 관련 메일이나 사적인 메일을 처리하다 보니 몰랐는데, 회사에서는 회사 메일을 사용하고, 사적인 메일만 Gmail로 사용하는 이들이 꽤 있는데도 불구하고 Gmail 계정으로 통합 관리하는 이가 없어서(뭐 그럴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면야 모르겠지만) 이렇게 설정하면 Gmail 계정으로 회사 메일도 통합 관리 가능하다고 정리하는 셈치고 올리는 거다. 이렇게 설정하는 걸 모르는 이들도 꽤 되더라고. 단, 회사 메일이 POP3를 지원해야 한다. 보통 다 지원한다. ^^; 01_ 로그인 > 환경설정 > 계정 및 가져오기 로그인 하면 기본적으로 뜨는 받은 편지함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 보면 환경설정하는 아이콘이 보인다. 그거 클릭하면 드롭다운 메뉴가 나오는데 그 중에서 설정을 클릭하면 된다... Gmail을 기본 메일 클라이언트로 설정하기 어제 프로필 아래에 5개의 아이콘을 추가시켰다. 페이스북 아이콘을 클릭하면 내 페이스북에 연결이 되고(친구 아니면 내용 볼 수 없다. 그렇게 설정을 해뒀기 때문에 페이스북 플러그인 안 다는 거다. 플러그인 달면 친구만 볼 수 있는 내용도 다 보이더만. 누가 페이스북은 폐쇄형 커뮤니티에 적합하지 공개형에 적합하지 않다. 검색에 반영도 안 되는 걸) 카카오톡과 핸드폰은 alt 속성을 이용해서 마우스 오버 시에 카카오톡 아이디와 내 연락처가 뜬다. RSS는 뭐 RSS로 연결되고. 근데 메일은 mailto로 링크를 시켰는데 클릭해보니까 크롬에서 새로운 페이지로 빈 화면이 뜨는 거다. 예전에는 Windows에 아웃룩 익스프레스가 기본 메일 클라이언트로 설정이 되어 있어서 그게 뜨더니만 설정된 기본 메일 클라이언트.. LH2300 사용기 V. 이메일 이용기① - Gmail 이메일 관련되어서도 몇 개의 글로 나누어서 포스팅할 생각이다. 이번 글에서는 LH2300에서 Gmail과 동기화하는 것과 함께 관련 메뉴들에 대해서 Overview 정도 수준으로 생각하면 될 듯 싶다. 다음번 글에서는 LH2300에 이메일 설정의 장단점에 대해서 몇가지 비교를 통해서 적어볼 생각이다. 굳이 Gmail로 하는 이유는 내가 쓰는 주메일이 Gmail이기 때문이다. 그 외의 이유는 없다. 아무 이유 없어! Gmail 설정하기 Gmail에 로그인 하여 "환경설정"을 클릭하고 "전달 및 POP/IMAP" 탭을 클릭하면 자신의 POP 설정을 확인할 수 있다. POP이 사용가능한 지 확인하고 만약 "POP 사용 안함"으로 되어 있다면 POP 사용하는 두 가지 옵션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맨 아래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