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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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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6D: 캐논의 보급형 풀프레임, 7D와 5D Mark II(III) 사이에 포지셔닝? 아~ 드디어 이렇게 나오고 마는구나. 아마 내가 지금 DSLR을 산다고 하면 캐논 6D도 고려하지 않았을까 싶다. 캐논 7D를 사면서 풀프레임 바디에 대한 욕심은 이미 버렸으니(렌즈도 다 크롭바디 전용이고) 미련을 가질 필요는 없겠지만 6D 스펙들을 주욱 살펴보니 일장일단이 있더라는 거. 그래서 이 포스팅에서는 캐논 7D와 캐논 5D Mark III와 스펙 비교하면서(스펙 비교하다가 일반인들이 잘 모를 거 같은 기능은 좀 설명도 해주고) 어떤 사람이 사는 게 적합한지도 언급할 생각이다. 프로세서는 5D Mark III와 같은 DIGIC5 필름 카메라와 같은 경우라면 좋은 필름을 사용해서(당연히 비싸겠지) 품질을 높이겠지만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경우는 센서도 중요하지만 이미지 프로세서도 중요하다. 컴퓨터로..
캐논 60D vs 캐논 7D: 중급기도 이제 보급화되는 건가? 캐논 7D 이후에 나온 중급기 60D. 50D의 후속 모델이면서 60D 이전에 나온 7D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같은 중급기인데 60D냐? 7D냐?를 두고 고민하는 이들도 있을 지 모르겠다. 물론 나와 같은 경우야 60D 나오기 훨씬 이전에 이미 7D를 구매한 지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이제 7D도 구식이 되어가는가 싶어서 60D 나올 때부터 눈여겨 보기도 했었다는... 좋으면 렌즈야 있으니 바디만 구매해도 되고 뭐. 근데 나름 여러 모로 비교해봤을 때, 쓰기 편한 중급기는 60D. 나름 중급기를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7D가 아닐까 싶다. 즉 600D냐? 60D냐?지 60D냐? 7D냐?는 아니라는 거다. 7D냐? 5D Mark II냐?면 몰라도. 내가 7D 갖고 있어서 이렇게 얘기하는 거 아니다. ..
TV를 보다가 옛 은사님을 뵙다 어제인가 그저께인가 저녁을 먹으면서 TV를 보다가 갑자기 얼었다. "어~ 어~" 하면서 손가락으로 TV를 가리켰었다. 내 중학교 때 담임 선생님이 화면에 나오는 거였다. 무슨 방송이더라. 지역별로 돌면서 나오는 거였는데... 암튼 그래서 부산쪽에 소식을 전하는데 나오는 거 아닌가? 그 선생님은 나를 알아봐준 최초의 선생님으로 그 선생님이 안 계셨다면 내가 없었을 정도로 나에게는 은사님이신 분이다. 내 평생에 은사님은 딱 두 분 계시는데 그 중 한 분. 중학교 1학년 때의 담임 선생님이셨는데, 그 때 내가 반장을 하긴 했지만 내게 공부를 할 동기부여를 제공해줬던 분이셨다. 선생님은 담당 과목이 국어였고,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셨던 분이다. 항상 쉴 때는 책을 읽으셨던 선생님. 수업에서도 주입식 교육을 하기 ..
만물상 차를 보며 떠올렸던 초등학교 방학 숙제 일이 있어서 나가던 중에 우연히 본 만물상 차다. 하도 물건이 많길래 뭔가 싶어서 봤더니 만물상... 정말 없는 게 없을 정도로 이것 저것 많았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려보면 이 비슷한 차들이 서있다. 근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본 거랑은 사뭇 다른 것이 이 차에는 옛 것들이 많았다. 사용할 수야 있겠지만 소품용으로 쓸 만한 것들이 꽤 보인다. 초등학교 시절(내가 다닐 때는 국민학교 시절) 때가 생각난다. 방학 때가 되면 그 수많은 방학 과제들을 하나씩 해나가면서 (탐구생활은 아직도 존재하는지 궁금하다. ^^) 수집은 항상 이런 것들로 했었는데... 큰 이모가 사는 남원에 가면 거기에는 장이 열렸었다. 아직도 열리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 장터에서 옛날 동전이나 옛날 물건들을 몇 점 사서 제출하면 좋은 점수를..
전통 혼례로 진행된 친구의 결혼식 역시나 내 친구다웠다. 많은 친구들이 정식이는 전통 혼례로 하는 게 어울린다고 했었는데... 이 녀석은 내 결혼식 때도 계량 한복 입고 삭발하고 왔던 녀석이다. ㅋㅋㅋ 현재 금산 간디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대상으로 사회를 가르친다. 과목이 "인권과 평화"! 이런 녀석이다 보니 당연히 전통 혼례가 어울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다. 충정로 한국의 집 사실 도착하기 전까지는 전통 혼례인 줄 몰랐다. 충정로에 있는 한국의 집에서 한다길래 여기가 어딘지도 몰랐었으니... 한국의 집에 도착해서 들어가면서 왠지 모르게 전통 혼례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 한국의 집으로 들어서자 한국 고유의 장식품들을 전시해놓고 팔고 있다. 아무래도 외국인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인 듯 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쳐다도 보지..
부산에 갔다 찍은 나의 모교 "부산 동아고" 나의 모교는 동아고등학교다. 좋은 학교다 좋지 않은 학교다는 개념이 평준화 되고 나서부터는 사라졌으니 뭐라 말은 못하겠다. 단지 내가 다니던 그 시절에는 참 부산 많이 살벌한 동네였다는 것 밖에는... 학교 짱이나 지역 짱과 같은 경우에는 연말에 조직에서 파티(?)에 초대가 되던 시절. 내가 졸업한 지 얼마 있지 않아 학교는 내가 사는 동네 바로 위쪽으로 옮겼고, 공교롭게도 최근에 집도 이사를 하게 되어서 집 옥상에서 학교가 바로 보였다. 학교까지는 못 올라가고 그냥 사진에 담아왔다. 멀리서나마 내 모교를 기념하기 위해서... 동아고등학교에는 씨름부와 농구부가 있다. 씨름부는 그리 유명하지 않은 듯 한데, 농구부에는 그래도 동기 중에 꽤나 이름이 있는 동기가 있었다. 조우현, 주희정이 동기다. 당구장에서..
LH2300 사용기 IV. 외장메모리 확장 - microSDHC 4GB 장착 LH2300 구매 결정을 내리기 이전에 방문했던 판매점에서 판매원에게 내장메모리가 얼마인지 물어보았더니 500MB라고 들었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보니 매장 직원이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구매시에는 외장메모리가 4GB까지 지원된다고 해서 어차피 외장메모리를 사려고 했기 때문에 그리 큰 문제는 없었다. LH2300 내장메모리와 내장이동메모리 내장메모리는 두개로 나누어서 표시가 되는데, "내장메모리"와 "내장이동메모리"가 그것이다. "내장이동메모리"는 핸드폰을 컴퓨터와 데이터 통신 케이블을 통해서 연결한 후에 이동식디스크로 사용 가능한 메모리를 뜻한다. 1) 내장메모리 내장메모리는 100MB 정도 수준이다. 2) 내장이동메모리 내장이동메모리는 70MB 정도 수준이다. microSD와 microS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