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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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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인다 0.끝이 보인다. 물론 완전한 끝이라는 게 어디 있겠냐만, 내가 주말 동안 끝내야겠다고 맘 먹은 거 끝이 보인다. 정말 집중에 집중해서 몇 시간을 내달렸는지 모르겠다. 잠 자는 시간, 진강이 교회에 데려다주고 데려오는 시간 빼놓고는 올인한 거 같다. 딴짓 하나도 안 하고. 사실 로직 짜는 거라 그럴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로직 짜고 있다 보니 시간 금새 가네. 1.근 10년 만에 프로그래밍 한 거 같은데, 어쩔 수 없다. 구조화시키고 정리를 해야 더 커져도 적은 인력으로 감당할 수 있으니까. 나는 프로그래밍 짤 때, 구현에 초점을 맞추는 게 아니라 로직에 초점을 맞춘다. 코드의 재사용성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것이냐, 화면에 보이는 부분, 애플리케이션 레벨, DB 레벨, 시스템 레벨에서 상황에 따라 어디..
간만에 프로그래밍하다 날려 먹었다. 나는 스케쥴 관리를 다이어리 같은 걸로 쓰지 않는다. 한 때는 핸드폰으로 했는데 싱크 맞추기가 귀찮아졌다. 그래서 A4 네 번 접어서 요일별로 적어서 처리하곤 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가 버거운 요즈음인지라 미스도 많이 나는 듯 하고 그래서 그냥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관리하려고 프로그래밍을 했다. 아주 오랜만에... 다 하고 실제 테스트하면서 수정을 하고 있었는데 나는 로컬에 저장하지 않는다. 그냥 바로 웹에 저장해버리는데 저장이 갑자기 안 되는 거였다. 파일 업로딩 0%... 이런 경우 그냥 취소하고 다시 하면 되는데 갑자기 Edit Plus 죽어버린다!!! 예전에도 가끔씩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T.T 아~~~ 문서 작업 엄청 했다가 저장 안 해두고 날린 그 느낌. 얼마만에 이런 느낌을 느껴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