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al marketing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싸이더스(Sidus) FNH 서포터즈가 되었군요 보통 영화 같은 경우에 웹홍보를 위해서는 블로그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버즈 마케팅이라 명명되는 것을 수행하기 위해서 대행 업체에 맡기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영화 투자에 대해서 어느 정도 내막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마케팅비에 만만찮은 돈을 들인다는 것을 아실 거에요. 한 편의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서 책정된 그 마케팅 비용은 다 소진하라고 있는 것이지요. 이게 예전에 제가 전략기획을 하면서 지적을 했던 예산에 따른 계획의 허점이라고 봅니다. 즉 책정된 예산은 다 소진한다는 것이고 이렇기 때문에 예산을 많이 배정 받으려고 한다는 것은 당연한 거겠지요. (이렇게 얘기한다고 제가 예산에 따른 계획 자체를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글로 표현하면 이렇다니까요. 허점도 있다는 얘기를 하는 건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