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우리 집이 운영했던 우유대리점 단테(Dante) 2007. 1. 19. 14:16 추억이 깃든 곳이다. 여기서 번 돈으로 고등학교, 대학교(중퇴지만) 생활을 마쳤다.앞에 보이는 그랜져 XG 가 당시 내가 몬 차다.부산에 내려가서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다.여기 사무실에서 고기 구워먹던 기억, 아버지 몰래 뒷문에서 담배피던 기억들이 생각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테의 취향 '일상' Related Articles 동호회에서 놀러간 강촌에서 인하대 앞 모 호프집에서 MOSS Bar 앞에서 제일 친한 친구 희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