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이자 일기인 듯 하다.
호스팅 서비스 이전을 제외하고는 이렇게 글을 안 적었던 적은 없었던 듯.
물론 두번째 블로그에 가볍게 글을 적는 경우는 있었지만...
그게 글인가? 글로 표현한 말이지...
소통이고 뭐고 간에 난 뭐에 좀 관심을 두면
그거를 쥐어파는 스타일이다.
물론 관심 밖이면 아예 신경도 안 쓰긴 하지만...
그러다 보니 내가 요즈음 관심두는 거에 신경을 썼을 뿐이다.
대신 예전보다는 책 읽는 게 더 많아진 듯.
그러니 당연히 적을 글도 많았겠거니...
그러나 적는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관심꺼리에 집중하다 보니
블로그 포스팅을 거의 못했다.
좀 쉬고 싶을 때 두번째 블로그에 가볍게 포스팅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요즈음 들어서 영화를 많이 보는 거는
더우니까 그런 거다. 더울 때는 만사 귀찮아하는 스타일이지만
그래도 관심 꺼리 때문에 거기에 집중하느라
별로 다른 것에 신경을 못 썼을 뿐...
한동안 못 읽었던 RSS들이며 메일이며 쌓여있지만
그것도 주중에 몰아서 다 읽으면 되지...
내가 원래 좀 몰아치는 성격이라
어쨌든 블로깅에 소홀했더니 한가지 드는 생각은
블로깅도 삶의 일부일 뿐이라는
너무 거기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는...
그래도 적어둔 글 많이 쌓여 있고
아직도 옮겨야할 글들 많이 쌓여 있으니
한동안 글을 안 올려도 뭐 상관없을 듯...
아마도 내가 요즈음 생각이 많이 바뀌어서
블로깅에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그런 것일 수도... 글 적는 거는 좋아하는데
블로깅은 좀 자제~~~
가끔은 세상을 등지고 새로운 세계에 심취하는 것도
내가 관심을 가졌던 것들을 멀리서 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인 듯.
자야지... 늦었군... 자야지~
호스팅 서비스 이전을 제외하고는 이렇게 글을 안 적었던 적은 없었던 듯.
물론 두번째 블로그에 가볍게 글을 적는 경우는 있었지만...
그게 글인가? 글로 표현한 말이지...
소통이고 뭐고 간에 난 뭐에 좀 관심을 두면
그거를 쥐어파는 스타일이다.
물론 관심 밖이면 아예 신경도 안 쓰긴 하지만...
그러다 보니 내가 요즈음 관심두는 거에 신경을 썼을 뿐이다.
대신 예전보다는 책 읽는 게 더 많아진 듯.
그러니 당연히 적을 글도 많았겠거니...
그러나 적는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관심꺼리에 집중하다 보니
블로그 포스팅을 거의 못했다.
좀 쉬고 싶을 때 두번째 블로그에 가볍게 포스팅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요즈음 들어서 영화를 많이 보는 거는
더우니까 그런 거다. 더울 때는 만사 귀찮아하는 스타일이지만
그래도 관심 꺼리 때문에 거기에 집중하느라
별로 다른 것에 신경을 못 썼을 뿐...
한동안 못 읽었던 RSS들이며 메일이며 쌓여있지만
그것도 주중에 몰아서 다 읽으면 되지...
내가 원래 좀 몰아치는 성격이라
어쨌든 블로깅에 소홀했더니 한가지 드는 생각은
블로깅도 삶의 일부일 뿐이라는
너무 거기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는...
그래도 적어둔 글 많이 쌓여 있고
아직도 옮겨야할 글들 많이 쌓여 있으니
한동안 글을 안 올려도 뭐 상관없을 듯...
아마도 내가 요즈음 생각이 많이 바뀌어서
블로깅에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그런 것일 수도... 글 적는 거는 좋아하는데
블로깅은 좀 자제~~~
가끔은 세상을 등지고 새로운 세계에 심취하는 것도
내가 관심을 가졌던 것들을 멀리서 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인 듯.
자야지... 늦었군...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