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샤워를 하면 왠지 모르게 왜소해보인다 싶어서 간만에 몸무게 재봤더니
정확히 운동할 때보다 10kg 감량이 된... 허거걱~
최근 들어 담배 하루에 1갑 반 이상으로 늘어나고
늦게 자고 했더니만 이거 원...
누군 살 빠지면 좋겠다 싶지만 난 살이 쪄도 모자랄 판에...
그래도 근육이 남아있어 그리 살이 빠졌다고는 생각이 안 들었는데
이 정도일 줄이야...
내일부터 담배 줄인다. 운동 다시 시작한다.
새벽 1시 이전에 잔다. 도저히 안 되겠다...
지금 몸무게가 아마 내가 최고로 고생하던 벤처시절 수준이다.
어제는 새벽 3시 30분에 잠이 들었는데
누웠다가 엎드렸다가 옆으로 누웠다가 하는 데도
계속 가위 눌리는 바람에 잠도 제대로 못 잤다는...
이거 아니다... 아무리 내가 뭐 관심 있고 뭐 그래도
이건 아니다... 어차피 최근에 클럽 가서 잘난 외국 남자들 보니
이거 몸 좀 다시 불려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몸무게가 빠졌을 줄이야...
내일 부터 다시 운동 시작한다.
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더라도 운동 다시 시작한다.
PM 22:29
글 적은 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부터 금단 현상이... 으~ 한 대만 피울까? ^^
정확히 운동할 때보다 10kg 감량이 된... 허거걱~
최근 들어 담배 하루에 1갑 반 이상으로 늘어나고
늦게 자고 했더니만 이거 원...
누군 살 빠지면 좋겠다 싶지만 난 살이 쪄도 모자랄 판에...
그래도 근육이 남아있어 그리 살이 빠졌다고는 생각이 안 들었는데
이 정도일 줄이야...
내일부터 담배 줄인다. 운동 다시 시작한다.
새벽 1시 이전에 잔다. 도저히 안 되겠다...
지금 몸무게가 아마 내가 최고로 고생하던 벤처시절 수준이다.
어제는 새벽 3시 30분에 잠이 들었는데
누웠다가 엎드렸다가 옆으로 누웠다가 하는 데도
계속 가위 눌리는 바람에 잠도 제대로 못 잤다는...
이거 아니다... 아무리 내가 뭐 관심 있고 뭐 그래도
이건 아니다... 어차피 최근에 클럽 가서 잘난 외국 남자들 보니
이거 몸 좀 다시 불려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몸무게가 빠졌을 줄이야...
내일 부터 다시 운동 시작한다.
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더라도 운동 다시 시작한다.
PM 22:29
글 적은 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부터 금단 현상이... 으~ 한 대만 피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