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동호회 사람들이랑 가라오케에서 단테(Dante) 2007. 1. 20. 22:33 가라오케치곤 좋은 가라오케가 아니다. 여기는 서민형 가라오케로 직장인들한테인기가 있었던 가라오케였다. 내 회사 지하에 있는 가라오케인데,오픈 스테이지에 신청곡 주면 나중에 나가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컨셉의 저렴한 가라오케였다. 우리는 우리만 놀자고 해서 방으로 들어간 것인데,아마 KIYO 누나의 생일 때문에 번개를 한 것으로 안다.사진 옆에는 FAITH 기남이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테의 취향 '일상' Related Articles 동호회에서 단풍 구경 가는 도중에 힐튼호텔 파라오 나이트에서 청담동 까페에서 삼원가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