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라딘에서 주문한 두 권의 책이 도착했다.
박현주 회장. 지금 내가 모시고 있는 사장님과 친구다.
그래서 몇몇 일화들도 들었었던...
그 일화들이 "박현주 최초공개 '나의 증권인생 24년'"에도 있었던...
위의 글은 내가 적은 게 아니라 퍼온 글이다.
인터뷰 잘 안 하기로 유명한 분이 쓴 최초의 책이다.
한 번 훑어보니 1일이면 다 읽을 정도다.
그의 생각 그가 생각하는 돈이란?
그래도 증권업계에서는 최초라는 수식어를 남발하게 만들었던 장본인이기에
읽으면서 배울 점을 찾아보려고 구매했다.
책 이미지를 보면 마치 대학교 전공서적 같다.
그러나 이 책 내용을 보면 아마 읽고 싶을 것이다.
나도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이 책을 어디서 알게 되었는지 기억이 없다.
나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참조해야할 것들이 있으면
핵심적인 키워드만 적어둔다.
(그것만 보면 뭔가를 생각할 수 있게... 기억 못하면 버린다. ^^)
A4 용지에 끄적댄 메모들 정리하면서 발견했는데
책 제목만 있고 어디서 봤는지는 적어두지 않아 모르겠다.
이 책에 대한 얘기는 다른 말 필요없다. 다음만 보면 된다.
북기빙으로 제공할 터이니... 물론 다 읽고 정리하고 리뷰적고 난 다음에
사진 찍고 포스팅 해야 북기빙 시작이겠지만...
못 기다린다면? 사서 보길 바란다...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박현주 지음/김영사 |
박현주 회장. 지금 내가 모시고 있는 사장님과 친구다.
그래서 몇몇 일화들도 들었었던...
그 일화들이 "박현주 최초공개 '나의 증권인생 24년'"에도 있었던...
위의 글은 내가 적은 게 아니라 퍼온 글이다.
인터뷰 잘 안 하기로 유명한 분이 쓴 최초의 책이다.
한 번 훑어보니 1일이면 다 읽을 정도다.
그의 생각 그가 생각하는 돈이란?
그래도 증권업계에서는 최초라는 수식어를 남발하게 만들었던 장본인이기에
읽으면서 배울 점을 찾아보려고 구매했다.
디펜딩 더 언디펜더블 월터 블록 지음, 이선희 옮김/지상사 |
책 이미지를 보면 마치 대학교 전공서적 같다.
그러나 이 책 내용을 보면 아마 읽고 싶을 것이다.
나도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이 책을 어디서 알게 되었는지 기억이 없다.
나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참조해야할 것들이 있으면
핵심적인 키워드만 적어둔다.
(그것만 보면 뭔가를 생각할 수 있게... 기억 못하면 버린다. ^^)
A4 용지에 끄적댄 메모들 정리하면서 발견했는데
책 제목만 있고 어디서 봤는지는 적어두지 않아 모르겠다.
이 책에 대한 얘기는 다른 말 필요없다. 다음만 보면 된다.
매춘부, 고리대금업자, 마약밀매자, 부패공무원, 폭리취득자... 정부와 시민단체들은 이들을 없애지 못해 안달하지만 왜 사라지지 않고 급증하고 있는가? 무엇인가 우리 사회에 공헌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이들에 대한 옹호는 여기에서 출발한다.읽고 싶지 않은가? ㅋㅋㅋ 내가 다 읽을 때까지 기다리기 바란다.
북기빙으로 제공할 터이니... 물론 다 읽고 정리하고 리뷰적고 난 다음에
사진 찍고 포스팅 해야 북기빙 시작이겠지만...
못 기다린다면? 사서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