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때 세 권의 책을 읽으려고 했다.
그리고 지금 두 권의 책을 읽고 리뷰를 했다.
책 읽는 거는 사실 크게 문제가 안 된다.
리뷰 쓰는 게 만만하지 않아서 그렇지...
<생각의 탄생>이 좀 리뷰에 쓰는 시간이 길었다.
워낙 방대한 내용이라 내용 정리의 리뷰를 쓰는 것은 의미가 없었고
나름 생각을 정리하느라...
거기다가 추석 때 본 영화 중에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1960년작 <달콤한 인생>
이거 때문에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했다.
영화도 3시간 짜리에다가 리뷰 적느라 계속 반복해서 장면 보고 생각하고...
사실 어제 <생각의 탄생> 다 읽을 수 있었는데
<달콤한 인생> 리뷰쓰느라 엄청 시간 허비했다.
그 외에 추석 때는 밀린 리뷰들 좀 정리하려고 했고
내 개인적으로 해야할 뭔가도 있는데
이제 남은 시간은 1일 밖에 없다. 우이쒸~
그래도 쓸데없는 데 시간을 쓴 게 아니라 별로 후회는 안 된다.
목표 미달성 하면 그만이지.
이제 1일 남았는데 영화는 안 봐야겠다.
책 읽고 정리할 거 정리하고 내일은 내 할 일에 시간을 써야할 듯.
자... 오늘 마지막 책 다 읽어버릴까?
읽는 거는 별 문제가 안 되긴 하지만...
난 정독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어쨌든 목표 미달성 기미가 보인다. :)
그리고 지금 두 권의 책을 읽고 리뷰를 했다.
책 읽는 거는 사실 크게 문제가 안 된다.
리뷰 쓰는 게 만만하지 않아서 그렇지...
<생각의 탄생>이 좀 리뷰에 쓰는 시간이 길었다.
워낙 방대한 내용이라 내용 정리의 리뷰를 쓰는 것은 의미가 없었고
나름 생각을 정리하느라...
거기다가 추석 때 본 영화 중에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1960년작 <달콤한 인생>
이거 때문에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했다.
영화도 3시간 짜리에다가 리뷰 적느라 계속 반복해서 장면 보고 생각하고...
사실 어제 <생각의 탄생> 다 읽을 수 있었는데
<달콤한 인생> 리뷰쓰느라 엄청 시간 허비했다.
그 외에 추석 때는 밀린 리뷰들 좀 정리하려고 했고
내 개인적으로 해야할 뭔가도 있는데
이제 남은 시간은 1일 밖에 없다. 우이쒸~
그래도 쓸데없는 데 시간을 쓴 게 아니라 별로 후회는 안 된다.
목표 미달성 하면 그만이지.
이제 1일 남았는데 영화는 안 봐야겠다.
책 읽고 정리할 거 정리하고 내일은 내 할 일에 시간을 써야할 듯.
자... 오늘 마지막 책 다 읽어버릴까?
읽는 거는 별 문제가 안 되긴 하지만...
난 정독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어쨌든 목표 미달성 기미가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