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북시티 책잔치 2007에서 옛날에 책만드는 과정을 아주 간략하게나마 모형으로 만들었다.
다른 행사에서도 종종 사용되던 모형인 듯 인터넷에서 같은 모형이 눈에 띈다는...
확대해서 보려면 이미지를 클릭하면 된다.
금속활자주조 과정에 대해서 아주 잘 소개된 글이 있다.
아마도 이런 행사를 이벤트 형식으로 일 년에 두어 차례 하는 모양이다.
금속활자로 찍은 가장 오래된 책은 <백운화상 초록불조 직지심체 요절>이다.
우리가 중고등학교 때 배웠던 <직지심경>.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이다.
이 <직지심경>은 현재 프랑스 파리 국립 박물관에 있다고 하는데
가격으로 하면 8,700억원 정도 한다고...
예전에 MBC에서 방영했던 느낌표 <위대한 유산 74434>에서 소개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안 되었다면 아마도 파리까지는 제작비가 많이 들어서가 아닐까??? ^^
다른 행사에서도 종종 사용되던 모형인 듯 인터넷에서 같은 모형이 눈에 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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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the mold for types (어미자 및 거푸집 만들기)
Making the movable metal types (금속활자 만들기)
Making the movable metal types (금속활자 만들기)
Typesetting (조판하기)
인쇄 및 책 꿰매기 (Printing & Book binding)
금속활자주조 과정에 대해서 아주 잘 소개된 글이 있다.
아마도 이런 행사를 이벤트 형식으로 일 년에 두어 차례 하는 모양이다.
금속활자로 찍은 가장 오래된 책은 <백운화상 초록불조 직지심체 요절>이다.
우리가 중고등학교 때 배웠던 <직지심경>.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이다.
이 <직지심경>은 현재 프랑스 파리 국립 박물관에 있다고 하는데
가격으로 하면 8,700억원 정도 한다고...
예전에 MBC에서 방영했던 느낌표 <위대한 유산 74434>에서 소개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안 되었다면 아마도 파리까지는 제작비가 많이 들어서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