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애기가 아니다. 책 얘기다. 알라딘의 회원 등급 중에 플래티넘 회원이 됐다.
며칠 전 구매한 추가 4권의 도서로 회원등급이 변경된 것이다. 어제부터...
어떤 혜택이 있는지 둘러보았다. 바로 눈에 띄는 두 개의 메뉴 버튼.
문자메시지를 거의 쓰지 않는 나라서 가끔씩 여러명에게 보낼 때는
KTF Members 사이트에서 보내곤 한다. 그래서 내겐 큰 의미가 없다는... T.T
또 영화도 거의 컴퓨터로 보기 때문에 내겐 의미가 없다. 그래... 애인을 만들면 영화 보겠지. ^^
좀 더 찾아보니 등급 기준이랑 혜택을 표로 잘 정리해놨다.
근데 나에게는 큰 메리트는 없다. 그래도 차곡차곡 적립금이나 마일리지 쌓이다 보면
그것만으로도 꽤나 책 사볼 수 있는 정도는 된다.
현재 5만원 정도(마일리지, 적립금 합쳐서) 있다.
문제는 당분간은 사둔 책 때문에 구매하기가 애매하다는 것인데,
이제는 베스트셀러도 나름 봐야할 필요성이 있다.
그것은 내가 보고 싶어서 본다기보다는 일 때문에 좀 봐둘 필요가 있어서다.
이런 경우에는 비판적인 리뷰가 되기 쉬운데 나름 베스트셀러라도
가려서 읽어보려고 한다. ^^
며칠 전 구매한 추가 4권의 도서로 회원등급이 변경된 것이다. 어제부터...
어떤 혜택이 있는지 둘러보았다. 바로 눈에 띄는 두 개의 메뉴 버튼.
문자메시지를 거의 쓰지 않는 나라서 가끔씩 여러명에게 보낼 때는
KTF Members 사이트에서 보내곤 한다. 그래서 내겐 큰 의미가 없다는... T.T
또 영화도 거의 컴퓨터로 보기 때문에 내겐 의미가 없다. 그래... 애인을 만들면 영화 보겠지. ^^
좀 더 찾아보니 등급 기준이랑 혜택을 표로 잘 정리해놨다.
근데 나에게는 큰 메리트는 없다. 그래도 차곡차곡 적립금이나 마일리지 쌓이다 보면
그것만으로도 꽤나 책 사볼 수 있는 정도는 된다.
현재 5만원 정도(마일리지, 적립금 합쳐서) 있다.
문제는 당분간은 사둔 책 때문에 구매하기가 애매하다는 것인데,
이제는 베스트셀러도 나름 봐야할 필요성이 있다.
그것은 내가 보고 싶어서 본다기보다는 일 때문에 좀 봐둘 필요가 있어서다.
이런 경우에는 비판적인 리뷰가 되기 쉬운데 나름 베스트셀러라도
가려서 읽어보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