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뷰티 최초의 인공향수 샤넬 No5 단테(Dante) 2007. 11. 10. 18:13 완전한 인공향(알데히드)을 바탕으로 만든 최초의 향수는 샤넬 No5다. 1922년 만들어진 이 향수는 관능적 여성미의 고전이 되었다. 일화 : 기자가 마릴린 먼로에게 밤에 무엇을 입고 자느냐고 묻자 수줍은 듯 "샤넬 No5"라고 대답. 맨 처음 퍼지는 냄새는 알데히드고, 그 다음에 떠도는 냄새는 재스민, 장미, 은방울꽃, 흰 붓꽃, 일랑일랑이고, 마지막에 향기를 퍼뜨리는 것은 베티베리아향, 백단나무, 삼나무, 바닐라, 호박, 영묘향, 사향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테의 취향 '패션뷰티/뷰티' Related Articles 홍대로 온 이대 핑크 샬롬 헤어: 개성있는, 포인트 있는 헤어 스타일을 원한다면 강추! 스타일 최적화란 바로 이런 것! 오바마 향수: 오바마가 즐겨는 향수, 흑인들이 좋아하는 향수 CK One 스킨 모이스처라이저: 용기만 이쁘고 난 별로 캘빈클라인 이터니티 포맨 애프터 쉐이브 밤(CK Eternity for men after shave ba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