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화 케이브 단테(Dante) 2007. 1. 27. 21:40 케이브 포토 감독 브루스 헌트 개봉일 2005,미국,독일 별점 date : Oct 22, 2005 / film count : 2426 이런 류의 영화 치고는 재미가 별로였다.예전에 이런 바다속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면서 겪는 모험을그리는 영화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는 몰라도플롯은 거의 대부분의 영화에서 쓰이는 플롯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으면서그다지 재미가 없는 이유는 너무 식상해서 그런 것인가 싶다.어쨌든 그다지... 이런 류의 영화를 스필버그가 만들었다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테의 취향 '문화/영화' Related Articles 한반도 뉴욕 스토리 (1989) 가을 소나타 세가지 색 제2편 - 화이트/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