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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찍 자려고 했건만...

새벽 2시 40분이다.
참 웃긴 게 책을 읽으면 졸린데
블로그에 글적을 때는 안 졸립다는 거~

아무래도 내일은 많이 고생할 듯 하다.
몸에 이상 징후의 기미가 보인다.
느낌이 온다. 무리하지 말아야지.
이번주는 되도록이면,
가만히 앉아서 하는 일이나 해야겠다.

벌써 21일이군. 음...
연말을 미리 대비해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