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독서 최초의 포테이토칩 단테(Dante) 2008. 3. 14. 12:36 뉴욕 사라토가 스프링스에 있는 문 레이크 로지의 요리사 조지 크럼이라는 사람이 만들었다.1853년, 어떤 손님이 프렌치 프랑를 아주 얇게 해달라고 요구하자화가 난 그는, 감자를 웃음이 나올 정도로 얇게 저며서 갈색이 되도록 튀겨냈다.그 손님은 아주 좋아했고, 그것을 본 다른 손님들도 다투어 같은 것을 주문했다.소문은 점점 퍼졌고, 크럼은 마침내 포테이토칩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을 개업했다. 감각의 박물학 [ 내 리뷰 ]다이앤 애커먼 지음, 백영미 옮김/작가정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테의 취향 '문화/독서' Related Articles 생생한 묘사에 넋이 나간 "파이 이야기" 책 자판기 보셨나요? 신체 접촉의 나라별 금기 리뷰가 밀린 도서들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