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글 애드센스 계정이 비활성화되었다.
물론 비활성화된 날에 이의제기를 한 상태이긴 하지만
쉽지 않을 꺼라는 얘기가 있으니 쉽지 않을 듯 하다.
내가 티스토리로 이전하고 난 다음에 CPC 로그를 남기는 것도 아니고 해서
내 나름대로 가능성이 있을 만한 것들을 정리해서 보냈다.
이것이 돈이라는 것과 연관이 안 되어 있다면 블로그에서 떠들겠지만
괜히 돈이라는 것과 연관되니 떠든다는 모양새가 될 듯 하여
조용 조용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하는 것이다.
몇 달 동안 환전하지 않고 놔둔 수표도 지급 정지가 되는지 모르겠다.
내용을 읽어 보니 지급 정지라고 하는데 말이다.
수표를 받아도 환전해야지 하면서 귀찮아서 환전 안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 이렇게 환전 못하고 버려야되는 꼴이 생긴다니...
최근에 알라딘 적립금 날린 것과도 비슷한 듯.
그래도 일단 문의는 해봐야겠다. 몇 달 된 것도 지급정지가 되는지 여부를...
일산 블로거 모임에서도 다음 블로거뉴스 AD 얘기가 잠깐 나왔었는데
미루다 미루다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되고 나서야 이제 신청한다.
어떤 서비스인지 궁금해서 신청을 하려고는 했지만
베타 서비스 모집 기간이 넉넉한 지라 미루었던 것이었는데
막상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 되니 아직 참여자 모집 기간이
넉넉히 남아 있는데도 신청하게 된다.
4차까지 베타 테스터를 모집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많은 테스트를 하려고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참여자들을 많이 모으면서 홍보하기 위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네이버도 네이버 블로그에 문맥광고 도입을 검토한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는 요즈음인지라 블로거들을 향한 새로운
광고 시스템이 앞으로 어떻게 달라져갈 것인지 사뭇 궁금하다.
물론 형태가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겠지만 구현 방식에 있어서는
아직도 나올 만한 것들이 꽤나 있을 듯 한데...
현재 애드센스 비활성화로 인해 애드클릭스를 오늘에야 달긴했지만
블로거뉴스 AD 서비스가 나온다면 부정클릭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광고를 게재하는 블로거가 쉽게 알 수 있는 로그를 지원해줬으면 한다.
그러나 사실 로그를 지원한다고 해서 그거 일일이 관리하는 것조차
따지고 보면 불편한 게 사실이다. 따라서 문제가 있을 시에는
그 원인을 정확하게 밝혀서 메일로 보내주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 정도만 되어도 메일 보고 접속해서 로그를 확인 후에
어떤 조치를 취하여 해당 부정 클릭을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이러한 처리 과정을 블로거가 피드백해주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이는 구글 애드센스 비활성화를 겪어보고 구글의 자사 시스템에 대한
완벽성을 내세우는 듯한 어투에 대한 거부감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약관을 보고서 조금 불공정하다는 생각 또한 든 것이 사실이다.
세상에 완벽이라는 것이 존재할까? 상대적 우위를 완벽이라고 표현하기는 힘들다.
완벽에 이르는 과정만 있을 뿐이지 완벽이라는 것은 존재하기 힘들다.
적어도 사람이 결부되어 하는 일에 있어서 말이다.
구글도 계속해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그 반증 아니겠는가?
한가지 블로거뉴스 AD 참여블로거 선정 기준을 보면서 걸리는 부분이 있다.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
전문지식이 없으면 블로그를 못하는 것도 아닌데 하는 생각도 들고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운영하면 꼭 특정 분야에 치우쳐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
왠지 모르게 태터미디어의 모델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는 문구다.
다음과 같은 포털이라면 광고에 대한 이해가 남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질적으로 우수한 콘텐츠가 있는 곳에 광고가 더 효율적이라는 것은
일반적인 의미에서 충분히 수긍할 것이긴 하지만 실제 운영을 해본다면
그게 꼭 광고 효과가 더 나온다고 보장할 수는 없는데 말이다.
그것을 모를 다음은 아니기에 나름 어떤 모델을 구현하려고 하는지
미루어 짐작해보긴 하지만, 애드클릭스의 실패 원인을 생각한다면
매칭에 대한 기술 부족으로 구현하는 모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설령 어떤 광고 방식이 된다 하더라도 한가지는 지켜줬으면 좋겠다.
태터미디어와 같이 선별된 블로거들만의 폐쇄적인 운영이 아니라
누구나 적용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개방적인 운영이기를 바란다.
애드센스와 비슷한 문맥광고를 구현하려고 했던 애드클릭스는 초반에 비해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고 그에 따라 이번에 단점을 보완해서 나오는
블로거뉴스 AD라면 기존과는 확실히 다르고 좋더라는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
물론 비활성화된 날에 이의제기를 한 상태이긴 하지만
쉽지 않을 꺼라는 얘기가 있으니 쉽지 않을 듯 하다.
내가 티스토리로 이전하고 난 다음에 CPC 로그를 남기는 것도 아니고 해서
내 나름대로 가능성이 있을 만한 것들을 정리해서 보냈다.
이것이 돈이라는 것과 연관이 안 되어 있다면 블로그에서 떠들겠지만
괜히 돈이라는 것과 연관되니 떠든다는 모양새가 될 듯 하여
조용 조용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하는 것이다.
몇 달 동안 환전하지 않고 놔둔 수표도 지급 정지가 되는지 모르겠다.
내용을 읽어 보니 지급 정지라고 하는데 말이다.
수표를 받아도 환전해야지 하면서 귀찮아서 환전 안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 이렇게 환전 못하고 버려야되는 꼴이 생긴다니...
최근에 알라딘 적립금 날린 것과도 비슷한 듯.
그래도 일단 문의는 해봐야겠다. 몇 달 된 것도 지급정지가 되는지 여부를...
일산 블로거 모임에서도 다음 블로거뉴스 AD 얘기가 잠깐 나왔었는데
미루다 미루다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되고 나서야 이제 신청한다.
어떤 서비스인지 궁금해서 신청을 하려고는 했지만
베타 서비스 모집 기간이 넉넉한 지라 미루었던 것이었는데
막상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 되니 아직 참여자 모집 기간이
넉넉히 남아 있는데도 신청하게 된다.
4차까지 베타 테스터를 모집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많은 테스트를 하려고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참여자들을 많이 모으면서 홍보하기 위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네이버도 네이버 블로그에 문맥광고 도입을 검토한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는 요즈음인지라 블로거들을 향한 새로운
광고 시스템이 앞으로 어떻게 달라져갈 것인지 사뭇 궁금하다.
물론 형태가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겠지만 구현 방식에 있어서는
아직도 나올 만한 것들이 꽤나 있을 듯 한데...
현재 애드센스 비활성화로 인해 애드클릭스를 오늘에야 달긴했지만
블로거뉴스 AD 서비스가 나온다면 부정클릭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광고를 게재하는 블로거가 쉽게 알 수 있는 로그를 지원해줬으면 한다.
그러나 사실 로그를 지원한다고 해서 그거 일일이 관리하는 것조차
따지고 보면 불편한 게 사실이다. 따라서 문제가 있을 시에는
그 원인을 정확하게 밝혀서 메일로 보내주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 정도만 되어도 메일 보고 접속해서 로그를 확인 후에
어떤 조치를 취하여 해당 부정 클릭을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이러한 처리 과정을 블로거가 피드백해주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이는 구글 애드센스 비활성화를 겪어보고 구글의 자사 시스템에 대한
완벽성을 내세우는 듯한 어투에 대한 거부감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약관을 보고서 조금 불공정하다는 생각 또한 든 것이 사실이다.
세상에 완벽이라는 것이 존재할까? 상대적 우위를 완벽이라고 표현하기는 힘들다.
완벽에 이르는 과정만 있을 뿐이지 완벽이라는 것은 존재하기 힘들다.
적어도 사람이 결부되어 하는 일에 있어서 말이다.
구글도 계속해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그 반증 아니겠는가?
한가지 블로거뉴스 AD 참여블로거 선정 기준을 보면서 걸리는 부분이 있다.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
전문지식이 없으면 블로그를 못하는 것도 아닌데 하는 생각도 들고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운영하면 꼭 특정 분야에 치우쳐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
왠지 모르게 태터미디어의 모델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는 문구다.
다음과 같은 포털이라면 광고에 대한 이해가 남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질적으로 우수한 콘텐츠가 있는 곳에 광고가 더 효율적이라는 것은
일반적인 의미에서 충분히 수긍할 것이긴 하지만 실제 운영을 해본다면
그게 꼭 광고 효과가 더 나온다고 보장할 수는 없는데 말이다.
그것을 모를 다음은 아니기에 나름 어떤 모델을 구현하려고 하는지
미루어 짐작해보긴 하지만, 애드클릭스의 실패 원인을 생각한다면
매칭에 대한 기술 부족으로 구현하는 모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설령 어떤 광고 방식이 된다 하더라도 한가지는 지켜줬으면 좋겠다.
태터미디어와 같이 선별된 블로거들만의 폐쇄적인 운영이 아니라
누구나 적용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개방적인 운영이기를 바란다.
애드센스와 비슷한 문맥광고를 구현하려고 했던 애드클릭스는 초반에 비해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고 그에 따라 이번에 단점을 보완해서 나오는
블로거뉴스 AD라면 기존과는 확실히 다르고 좋더라는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