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책: 적국을 온전히 두고 굴복시키는 것
차선책: 전쟁을 일으켜 적국을 공격해 굴복시키는 것
최상책: 적의 군사를 그대로 두고서 항복시키는 것
차선책: 전투를 벌여서 적군을 물리치고 항복시키는 것
최상책: 적의 대대를 온전히 투항시키는 것
차선책: 적의 대대를 격파하는 것
최상책: 적의 중대를 온전히 굴복시키는 것
차선책: 적의 중대를 무찌르는 것
최상책: 적의 분대를 온전히 생포하는 것
차선책: 적의 분대를 베어 죽이는 것
* * *
다 아는 말이지만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상이다.
그러나 세상 일이라는 것이 꼭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차선책이 필요할 때도 있는 것이다.
차선책을 택하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고로 힘이 없을 시에는 택할 수 있는 차선책이란 없다.
차선책이 없는 최상책은 유일책일 뿐이다.
선택의 폭이 없는 유일책은 최상책이라고 하기 어렵다.
고로, 싸우지 않고 이기려면 기본적으로 힘을 가져야만 가능한 법이다.
좋은 말이라도 이면을 생각해봐야 한다.
말이 좋아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이지 힘 없으면 그건 아무 소용 없는 얘기다.
차선책: 전쟁을 일으켜 적국을 공격해 굴복시키는 것
최상책: 적의 군사를 그대로 두고서 항복시키는 것
차선책: 전투를 벌여서 적군을 물리치고 항복시키는 것
최상책: 적의 대대를 온전히 투항시키는 것
차선책: 적의 대대를 격파하는 것
최상책: 적의 중대를 온전히 굴복시키는 것
차선책: 적의 중대를 무찌르는 것
최상책: 적의 분대를 온전히 생포하는 것
차선책: 적의 분대를 베어 죽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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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말이지만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상이다.
그러나 세상 일이라는 것이 꼭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차선책이 필요할 때도 있는 것이다.
차선책을 택하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고로 힘이 없을 시에는 택할 수 있는 차선책이란 없다.
차선책이 없는 최상책은 유일책일 뿐이다.
선택의 폭이 없는 유일책은 최상책이라고 하기 어렵다.
고로, 싸우지 않고 이기려면 기본적으로 힘을 가져야만 가능한 법이다.
좋은 말이라도 이면을 생각해봐야 한다.
말이 좋아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이지 힘 없으면 그건 아무 소용 없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