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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자... 2008년 마무리 폭탄 포스팅 준비

포스팅할 꺼리는 엄청나게 쌓여 있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지라 그러지를 못했다.
뭔가를 하려고 해도 연말에는 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들 하는 소리는 "연초에..."

물론 내가 지레짐작하는 것일 지도 모르겠다.
항상 그래왔으니 그럴 꺼라 생각했다.
나 스스로도 정리 좀 하고 내년을 준비하려고 하는 시기니.

내년부터는 블로그 활동이 매우 활발할 것이다.
그럴 수 밖에 없을 듯 하기도 하고...
그건 연초에 공개하도록 하고. ^^

어쨌든 2008년 마무리 하는 셈치고
폭탄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다.
포스팅할 꺼리는 산재해 있으니
내가 얼마나 포스팅을 열심히 하느냐가 관건.

어쨌든 그리 많지는 않지만 hanrss 구독하거나
지인들은 한 소리 할 듯. 뭔 포스팅을 그리 하느냐고...
일주일 쉬었자네~ 쉬었으니 그리 할 때도 있는 게지. ^^

한가지 변수가 있다면 인터넷 회선이 현재 불안정해서
끊기거나 하면 짜증나서 내가 안 할 수도 있다는 거다.
물론 파워콤 이미 신청은 했지만 월요일에 설치가 되기 때문에
주말까지는 하나로를 계속 써야할 듯.

자... 폭탄 포스팅 해보자.
남은 5일여 기간동안 얼마나 포스팅을 할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