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책을 꽤 읽는 편입니다. 리뷰를 안 적어서 그렇지. ^^
며칠 전에 몇 권의 책을 또 주문했지요. 알라딘에서...
두어 번의 주문을 통해서 알라딘에 모아둔 적립금 다 날렸습니다.
10만원 정도 됐나 그럴껍니다. 그래도 알라딘 TTB를 통해서 발생한 것들이
대부분인지라 알라딘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니지.
제 블로그를 통해서 책을 주문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해야겠군요. 죄송~
이번에 주문을 했더니 이것 저것 딸려오는 게 있군요.
#1. 칠곡 크래커
과자를 주네요. 칠곡 크래커. 아마 제과업체에서 제휴 마케팅을 했나 봅니다.
지금 먹으면서 포스팅 하고 있지요. 맛? 그럭저럭 먹을 만 합니다만 제겐 심심하네요.
저는 일단 초코렛이 들어가야 됩니다. ^^
그래서 과자를 먹을 때 꼭 사는 과자가 있습니다. 다이제스트. 이거 정말 좋아라하지요.
초코렛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시럽이 들어가면 초코시럽, 아이스크림도 초코 아이스크림.
겉봉지를 보니 건강스낵이군요. 제가 건강과 관련된 것은 운동 빼고는 거의 안 하는지라. ^^
증정용인지라 내용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만 밤중에 쉬면서 포스팅하는 제게는
담배 피우는 시간을 줄여주는 효과도 만만치 않습니다. 계속해서 입에 뭐가 들어가니... ^^
두 개가 왔던데 뭐 어떤 기준으로 주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기까지 적으면서 다 먹었습니다. ^^
(참고로 전 4권의 책을 주문했습니다.)
#2. Check Pad
이건 주문할 때 체크한 것으로 압니다. 이벤트인가 뭔가 하는가 봅니다.
장바구니에 책 담아서 주문하기 버튼 누르니까 세 개 중에 하나 고르라고 떴던 거 같아요.
거기서 다른 거는 별로 제가 관심이 없고 그나마 괜찮은 게 제게는 Check Pad라...
요건 좀 쓸 만할 듯 합니다.
#3. 모닝글로리 노트
모닝 글로리 노트도 주네요. 꽤 많이 쓸 수 있습니다. 얇지 않다는 거지요.
요건 뭐 제가 따로 공부하는 것들 정리 노트로 쓸 때 유용할 듯 합니다.
적당한 장수에 가볍고 이쁘고 말입니다. 활용할 만 합니다. ^^
#4. 피자헛 할인쿠폰
제가 느끼한 음식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피자나 파스타류...
저는 구수한 된장찌개나 육고기류를 좋아하지요. 그래서 활용도는 떨어집니다.
이번에는 두 개나 왔네요. 저번에는 하나 오더니. 저번에는 더 많은 권수를 주문했었는데...
어쨌든 그래도 혹시나 해서 지갑에 넣고는 다닙니다만 글쎄요 2월 28일 전에 쓰기는 힘들 듯.
그냥 들고 다니면서 피자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줘버릴랍니다.
* * *
책은 주문해두고 책 얘기는 안 하고 엄한 얘기만 했네요.
그냥 머리 식히면서 하는 포스팅인지라...
어쨌든 할 게 많은 요즈음입니다. 피곤하네요. 오늘은 좀 일찍 자렵니다.
조만간 재밌는 포스팅도 하지요. 조금 생각을 한 다음에...
포스팅할 것들 알리고 싶은 것들 퍽이나 많지만 일이 우선입니다.
어쨌든 오늘은 여기까지...
제게 오늘이라는 표현은 낮 1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입니다.
새벽 6시... 그게 제 취침시간이고, 낮 1시가 제 기상시간이거든요.
뭐 상황에 따라 밤샘도 하고 오전에 약속도 잡고 하지만 보통 그렇습니다.
며칠 전에 몇 권의 책을 또 주문했지요. 알라딘에서...
두어 번의 주문을 통해서 알라딘에 모아둔 적립금 다 날렸습니다.
10만원 정도 됐나 그럴껍니다. 그래도 알라딘 TTB를 통해서 발생한 것들이
대부분인지라 알라딘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니지.
제 블로그를 통해서 책을 주문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해야겠군요. 죄송~
이번에 주문을 했더니 이것 저것 딸려오는 게 있군요.
#1. 칠곡 크래커
과자를 주네요. 칠곡 크래커. 아마 제과업체에서 제휴 마케팅을 했나 봅니다.
지금 먹으면서 포스팅 하고 있지요. 맛? 그럭저럭 먹을 만 합니다만 제겐 심심하네요.
저는 일단 초코렛이 들어가야 됩니다. ^^
그래서 과자를 먹을 때 꼭 사는 과자가 있습니다. 다이제스트. 이거 정말 좋아라하지요.
초코렛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시럽이 들어가면 초코시럽, 아이스크림도 초코 아이스크림.
겉봉지를 보니 건강스낵이군요. 제가 건강과 관련된 것은 운동 빼고는 거의 안 하는지라. ^^
증정용인지라 내용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만 밤중에 쉬면서 포스팅하는 제게는
담배 피우는 시간을 줄여주는 효과도 만만치 않습니다. 계속해서 입에 뭐가 들어가니... ^^
두 개가 왔던데 뭐 어떤 기준으로 주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기까지 적으면서 다 먹었습니다. ^^
(참고로 전 4권의 책을 주문했습니다.)
#2. Check Pad
이건 주문할 때 체크한 것으로 압니다. 이벤트인가 뭔가 하는가 봅니다.
장바구니에 책 담아서 주문하기 버튼 누르니까 세 개 중에 하나 고르라고 떴던 거 같아요.
거기서 다른 거는 별로 제가 관심이 없고 그나마 괜찮은 게 제게는 Check Pad라...
요건 좀 쓸 만할 듯 합니다.
#3. 모닝글로리 노트
모닝 글로리 노트도 주네요. 꽤 많이 쓸 수 있습니다. 얇지 않다는 거지요.
요건 뭐 제가 따로 공부하는 것들 정리 노트로 쓸 때 유용할 듯 합니다.
적당한 장수에 가볍고 이쁘고 말입니다. 활용할 만 합니다. ^^
#4. 피자헛 할인쿠폰
제가 느끼한 음식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피자나 파스타류...
저는 구수한 된장찌개나 육고기류를 좋아하지요. 그래서 활용도는 떨어집니다.
이번에는 두 개나 왔네요. 저번에는 하나 오더니. 저번에는 더 많은 권수를 주문했었는데...
어쨌든 그래도 혹시나 해서 지갑에 넣고는 다닙니다만 글쎄요 2월 28일 전에 쓰기는 힘들 듯.
그냥 들고 다니면서 피자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줘버릴랍니다.
* * *
책은 주문해두고 책 얘기는 안 하고 엄한 얘기만 했네요.
그냥 머리 식히면서 하는 포스팅인지라...
어쨌든 할 게 많은 요즈음입니다. 피곤하네요. 오늘은 좀 일찍 자렵니다.
조만간 재밌는 포스팅도 하지요. 조금 생각을 한 다음에...
포스팅할 것들 알리고 싶은 것들 퍽이나 많지만 일이 우선입니다.
어쨌든 오늘은 여기까지...
제게 오늘이라는 표현은 낮 1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입니다.
새벽 6시... 그게 제 취침시간이고, 낮 1시가 제 기상시간이거든요.
뭐 상황에 따라 밤샘도 하고 오전에 약속도 잡고 하지만 보통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