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퍽이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 가지 일로 이리 저리 연락이 오고 가는 바람에
정신도 없고 핵심적인 얘기 아니면 편하게
여유부리면서 얘기를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네요.
보통은 일적인 얘기라도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 저인데 말입니다.
"핵심만 얘기해라.", "짧게 얘기해라.", "5분만 통화하자."
이제 조금 숨을 돌리는 와중에 짬을 내서 적습니다.
독서경영 컨설턴트를 표방하고서 사실 독서경영 관련 컨설팅은
전혀 하고 있지 않지요. 그건 1년이나 2년 뒤에 제가 갈 지향점
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서 하나 하나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독서경영은 기업 대상입니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개인 대상이긴 하지만
그 개인이 일반인들은 아니지요. 그것을 위해서 지금 제가 당장
영업을 뛰어서 어떻게 해서든 교육이나 컨설팅 꺼리를 따는 것은
지금 제가 뭔가를 얻기 위해서 좀 더 크게 보지 못하는 결과라 생각하기에
그렇게 하지 않고 힘들지만 좀 더 큰 일을 하기 위해서 준비중인 겁니다.
그런 와중에 요즈음에 느끼는 것은 콘텐츠가 확실히 먹힌다는 겁니다.
제가 하는 일들을 구구절절 설명을 못 드리지만
생각보다 콘텐츠의 Quality가 다르면 그것이 돈이 된다는 것을
요즈음에는 퍽이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제가 그것으로 수익을 내고는 있지 않지만
나름 분명히 그렇게 될 것이다 생각해서 그냥 가볍게 도와주고
베푸는 와중에 이게 점점 수익으로서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지요.
즉 저는 요즈음 콘텐츠를 양이 아닌 질적인 면에서만
중점을 두고 바라보고 그것이 이제 시장에 먹힐 때가 되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은 며칠 전에 적었던 글에서도 그 조짐을
발견했다고 얘기를 드렸듯이 말입니다.
어쨌든 요즈음은 바쁜 와중에 있지만 바쁜 만큼
제 개인적인 수익이 되고 있지는 않지만
그만큼 제가 지향하는 콘텐츠 비즈니스가 실제 비즈니스 세계에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면서 기반을 다지고 있는 중입니다.
비록 독서경영 컨설턴트가 가는 지향점과는 괴리감이 있긴 하지만
맥락은 똑같습니다. 항상 제가 중점을 두는 것은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이 말은 질적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양산하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힘들어도 잠을 줄이면서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주말에는 일부러 스케쥴을 잡지 않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집필에만 전념하려고도 생각하고 있고
또 쉬기도 해야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주에는
또 그렇게 하지 못할 듯 합니다. 자꾸 뭔 일이 생기는군요. 에혀~
바쁘다 보니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이렇게 일상적인 얘기나 하게 되는군요.
바쁘면 제 블로그는 일단 우선순위에서 밀리니까 말입니다.
단지 이 글을 쓰면서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트래픽, 클릭율, 남들이 듣고 싶어하는 데에 맞춘 얘기, 콘텐츠 양.
이런 거에 집중하지 마시고 질좋은 콘텐츠에 집중하십시오.
분명 올해나 내년 중에 그런 사람이 남다른 수익을 얻게 되는 사례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뭐 콘텐츠 영역에서 그런 사례야 많지만
블로그와 연관되어서는 별로 없는 게 현실이니까요.
그 중에 저도 꼭 한 사람으로서(지식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손꼽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요.
다만 손꼽힌다 해도 제가 유명해지고 싶은 생각은 없기에 제가 알려지지는 않을 겁니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 정도로 족하지요. 드러나기 보다는 숨은 실력자가 되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일상적인 글을 통해서 단초만 제공하는 정도 밖에 안 되는 거지요.
저는 뒤에서 조용히 실력을 쌓는 은둔자이고 조력자가 되길 지향합니다.
드러날 수 밖에 없는 부분도 분명 있겠지만 저는 유명세보다 내실을 다지면서
내공을 키우는 데에 더 주력한다는 뜻입니다. 유명세는 과장되고 포장되기 쉽상이잖아요?
저는 적어도 그런 류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여러 가지 일로 이리 저리 연락이 오고 가는 바람에
정신도 없고 핵심적인 얘기 아니면 편하게
여유부리면서 얘기를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네요.
보통은 일적인 얘기라도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 저인데 말입니다.
"핵심만 얘기해라.", "짧게 얘기해라.", "5분만 통화하자."
이제 조금 숨을 돌리는 와중에 짬을 내서 적습니다.
독서경영 컨설턴트를 표방하고서 사실 독서경영 관련 컨설팅은
전혀 하고 있지 않지요. 그건 1년이나 2년 뒤에 제가 갈 지향점
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서 하나 하나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독서경영은 기업 대상입니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개인 대상이긴 하지만
그 개인이 일반인들은 아니지요. 그것을 위해서 지금 제가 당장
영업을 뛰어서 어떻게 해서든 교육이나 컨설팅 꺼리를 따는 것은
지금 제가 뭔가를 얻기 위해서 좀 더 크게 보지 못하는 결과라 생각하기에
그렇게 하지 않고 힘들지만 좀 더 큰 일을 하기 위해서 준비중인 겁니다.
그런 와중에 요즈음에 느끼는 것은 콘텐츠가 확실히 먹힌다는 겁니다.
제가 하는 일들을 구구절절 설명을 못 드리지만
생각보다 콘텐츠의 Quality가 다르면 그것이 돈이 된다는 것을
요즈음에는 퍽이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제가 그것으로 수익을 내고는 있지 않지만
나름 분명히 그렇게 될 것이다 생각해서 그냥 가볍게 도와주고
베푸는 와중에 이게 점점 수익으로서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지요.
즉 저는 요즈음 콘텐츠를 양이 아닌 질적인 면에서만
중점을 두고 바라보고 그것이 이제 시장에 먹힐 때가 되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은 며칠 전에 적었던 글에서도 그 조짐을
발견했다고 얘기를 드렸듯이 말입니다.
어쨌든 요즈음은 바쁜 와중에 있지만 바쁜 만큼
제 개인적인 수익이 되고 있지는 않지만
그만큼 제가 지향하는 콘텐츠 비즈니스가 실제 비즈니스 세계에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면서 기반을 다지고 있는 중입니다.
비록 독서경영 컨설턴트가 가는 지향점과는 괴리감이 있긴 하지만
맥락은 똑같습니다. 항상 제가 중점을 두는 것은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이 말은 질적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양산하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힘들어도 잠을 줄이면서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주말에는 일부러 스케쥴을 잡지 않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집필에만 전념하려고도 생각하고 있고
또 쉬기도 해야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주에는
또 그렇게 하지 못할 듯 합니다. 자꾸 뭔 일이 생기는군요. 에혀~
바쁘다 보니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이렇게 일상적인 얘기나 하게 되는군요.
바쁘면 제 블로그는 일단 우선순위에서 밀리니까 말입니다.
단지 이 글을 쓰면서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트래픽, 클릭율, 남들이 듣고 싶어하는 데에 맞춘 얘기, 콘텐츠 양.
이런 거에 집중하지 마시고 질좋은 콘텐츠에 집중하십시오.
분명 올해나 내년 중에 그런 사람이 남다른 수익을 얻게 되는 사례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뭐 콘텐츠 영역에서 그런 사례야 많지만
블로그와 연관되어서는 별로 없는 게 현실이니까요.
그 중에 저도 꼭 한 사람으로서(지식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손꼽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요.
다만 손꼽힌다 해도 제가 유명해지고 싶은 생각은 없기에 제가 알려지지는 않을 겁니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 정도로 족하지요. 드러나기 보다는 숨은 실력자가 되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일상적인 글을 통해서 단초만 제공하는 정도 밖에 안 되는 거지요.
저는 뒤에서 조용히 실력을 쌓는 은둔자이고 조력자가 되길 지향합니다.
드러날 수 밖에 없는 부분도 분명 있겠지만 저는 유명세보다 내실을 다지면서
내공을 키우는 데에 더 주력한다는 뜻입니다. 유명세는 과장되고 포장되기 쉽상이잖아요?
저는 적어도 그런 류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