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실내에 미니벨로를 보관하기 때문에 굳이 자물쇠는 필요가 없지만 꼭 출퇴근용으로만 사용하는 게 아니다 보니 필요할 듯 싶어서 자물쇠를 구매하긴 했다.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아서 좋은 거 산다고 산 게 Tonyon Wire.
인터넷에서 제품 이미지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묵직하고 크다. 절단하려면 꽤나 힘 좀 써야겠다는... 그도 그럴 것이 이 자물쇠 오토바이용이란다. 오토바이는 별도의 시동키가 있지 않나? 그래도 훔쳐가는 모양이다. 그러니 이런 자물쇠가 필요한 거겠거니.
가깝기는 하지만 걸어가기에는 좀 그런 경우에 미니벨로 끌고 나가서 바깥에 미니벨로 세워둘 때 사용하는데 자물쇠가 내 미니벨로 크기에 비하면 큰 편이라 좀 그렇다. 그래도 빨간색으로 싸여 있어서 그런지 이쁘긴 하다만...
인터넷에서 제품 이미지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묵직하고 크다. 절단하려면 꽤나 힘 좀 써야겠다는... 그도 그럴 것이 이 자물쇠 오토바이용이란다. 오토바이는 별도의 시동키가 있지 않나? 그래도 훔쳐가는 모양이다. 그러니 이런 자물쇠가 필요한 거겠거니.
가깝기는 하지만 걸어가기에는 좀 그런 경우에 미니벨로 끌고 나가서 바깥에 미니벨로 세워둘 때 사용하는데 자물쇠가 내 미니벨로 크기에 비하면 큰 편이라 좀 그렇다. 그래도 빨간색으로 싸여 있어서 그런지 이쁘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