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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스파르타쿠스 시즌3: 드디어 기다리던 미드 시작하는구나


스파르타쿠스 시즌 3가 시작되었군요. 1월 중에 시작한다는 얘기를 들은 거 같아서 지난 주말에 찾아봤더니 시작되었더군요. 바로 찾아서 1화를 봤습니다. ^^; 시즌1의 주인공인 앤디 위필드(Andy Whitfield)의 사망으로 주인공 스파르타쿠스 역은 리암 맥킨타이어(Liam McIntyre)가 맡았는데 워낙 흥행했던 미드였던 지라 앤디 위필드의 강렬함을 잠재워주기는 아직까지는 부족하네요.

다른 건 몰라도 눈이 좀 커서 앤디 위필드와 같이 매섭다는 느낌이 들지가 않습니다. ^^; 마치 앤디 위필드가 눈매교정하고 앞트임한 그런 느낌? ^^; 여튼 이제 한 주에 한 편씩 보게 되겠네요. 1화에는 시즌1에서 죽었다고 생각했던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누굴지 궁금하시면 직접 보시길. ^^;

  • sinequanon 2012.02.19 22:58

    꽤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스파르타쿠스는 제가 군대있을 때 제 소대원들이 광적으로 좋아하던 드라마였습니다.
    뭔가 스트레스를 풀만한 거리가 필요한 사내들 뿐인 곳에서 스파르타쿠스에서 보여주는
    극단의 액션신이 군인의 여신 소녀시대를 밀어낼 정도였습니다^^

    풍림화산님께서는 이 드라마를 보며 어떤 생각들이 떠오르시는지요?

    새해인사가 완전 늦었습니다^^;
    올해도 늘 건강하시고 진강이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 스파르타쿠스를 군대에서 봤다면 그거 본 날은 잠을 자기가 쉽지 않았을 듯 합니다. 선정적인 장면이 많지 않나요? ㅋㅋㅋ 루크레시아 팬이랑 알리시아 팬이랑 나뉘었을 듯. ^^; 근데 그 인기가 소녀시대를 뛰어넘을 정도였다니 대단했나 봅니다.

      저는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를 봤었기에 스파르타쿠스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던 바였지만 미드를 재밌게 보면서 역사적 사실들을 뒤적거리면서 보기도 했었지요.

      시즌1이나 시즌2는 재밌게 봤지만 시즌3는 영 아니네요. 별로입니다. 근데 오랜만에 들렀다고 하는 걸 보면 기존에도 왔던 분 같은데 sinequanon이란 아이디로는 덧글 단 사람이 없어서 누군지 궁금하네요. 여튼 새해 인사 많이 늦었지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