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사장실에서 집무중 단테(Dante) 2007. 1. 15. 22:32 이전다음 01234 지금으로부터 8년전의 모습이다. 당시 나이 24살(만 23살).그런데 주름이 많아서 그런지 결코 24살 답지 않다.어떤 말보다도 "~답다" 라는 말이 가장 멋진 말이라고 누가 그랬는데위 사진은 24살 답지는 못해도 이승건 답다할 수는 있을 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테의 취향 '일상' Related Articles 초등학교 동창모임 2차에서 많은 문제들 사장실에서 기념하면서 찍은 사진 집무실에서 독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