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영화

[신작 미리보기] 더 기버: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SF 판타지


요즈음 나오는 영화들을 보면 죄다 원작 소설을 각색한 거다. 소설가들에게는 참 좋은 시대인 듯. 물론 자신이 쓰고 싶은 소설보다는 대중의 코드에 맞는 소설을 써야한다는 점이 걸리겠지만 대중의 코드에 맞는 소설을 쓰고 싶은 소설가도 있을 거 아니겠냐고. 여튼 이 영화 또한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국내에도 번역판이 있는데 국내 번역판의 제목은 <기억 전달자>다. 번역판 제목에서 보여지듯 영화의 주인공은 기억을 전달하는 역할이고.

기억 전달자 
로이스 로리 지음, 장은수 옮김/비룡소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현대 문명을 극단적으로 표현하면서 현대 문명이 낳은 인간성 상실을 비판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을 듯 싶다. 그런 메시지를 차지하고라도 스토리가 꽤 괜찮을 듯 싶어서 기대되는 작품. 톰 크루즈의 전처 케이티 홈즈와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테일러 스위프트(영화배우보다는 가수로 더 유명하다)가 등장한다. 장신의 두 여배우가 등장하네 그랴. 케이티 홈즈가 175cm, 테일러 스위프트가 177cm. 나보다 다들 더 크네 그랴.


테일러 스위프트. 89년생으로 참 이쁘다. 몸매도 착하다. 물론 나는 이런 몸매 그닥 선호하진 않지만. 


예고편



미국에서는 광복절인 8월 15일에 개봉한다고 하니 국내에서도 그 즈음에 개봉할 듯 싶다. 국내 개봉일은 보통 목요일이고 8월 15일은 금요일이니 아마도 하루 앞당겨서 목요일에 개봉하면서 전세계 최초 개봉 뭐 이렇게 홍보하지 않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