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디지털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액세서리 ② 액정보호필름

스마트폰도 아닌데 액정보호필름이라니. 참 나도 맥북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이런 것도 사게 되네. 뭐 그리 비싸지 않으니까 사자 그런 생각에서 주문한 거지만 니미 잘못 붙여서 그냥 버리게 됐다는. ㅋㅋ 그렇다고 그럼 내가 또 액정보호필름 샀느냐? 아니. 그냥 이대로 쓸래. 귀찮아. 지금껏 노트북 사용하면서 액정에 문제가 생긴 적 없었기에 액정보호필름 필요하겠냐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이렇게 붙일 때 잘못 붙여서 버리게될 줄은 생각치 못했네 그랴.



액정보호필름은 화면 크기대로 11인치, 13인치, 15인치 있던데, 맥북 프로의 경우 같은 크기라고 하더라도 레티나 디스플레이용 액정보호필름은 따로 있더라고.


내용물은 이렇다. 액정보호필름과 융.


부착한 사진? 아니. 부착하다 딱 아구가 안 맞아서 그냥 벗겨버렸다. 그래서 부착하지 않은 사진이다. ^^; 나름 신경 써서 붙인다고 붙였는데 끝이 뜨더라고. ㅋㅋ 그냥 아이스크림 사먹었다 생각하자. 니미. 제품을 탓할 건 못 된다. 내 손을 탓해야지. 쩝.


+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액세서리에 대한 더 읽을 거리 → [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