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원한다? 그럼 나도 그에 맞는 대응을 해줄 수 밖에. 허위 사실을 유포시키고, 지네들은 명예훼손을 일삼으면서 남보고는 하지 말라는 식이네. 복원 시킨다. 그리고 끝까지 가보자. 너네같은 업체 참 드물게 봤다만 너넨 악질 중에도 악질이네. 악질을 상대하려면 그만큼 나도 악질이 될 수 밖에 없다. 세상에 지만 악질인 줄 아나보는데, 더 악질처럼 할 수도 있지만 안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 보여주마. 나름 자기네 제품의 차별화를 마케팅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자기네 제품이 딸리니까 허위 사실을 유포시키고, 말도 안 되는 논리를 들이미는데, 그래. 전쟁을 원한다니 시원하게 맞상대해주마. 임시 조치 당했다고 해서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겠지. 너네들 상대 잘못 골랐다. 끝까지 가보자. 내가 요즈음 많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질기게 대응해주마.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