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차동호회 "XG와 EF의 만남"이 "Gzone"으로 동호회명이 바뀌고 난 다음에 희원이와 그 당시의 여친과 함께 동호회에 나왔을 때 찍은 사진이다. 저 당시만 해도 참 보기 좋았는데... 지금은 돼지다. 딱 지 얼굴 모양새가 나오던 당시의 사진이다.
순간포착치고는 왠지 모르게 다른 분위기가 풍기는 희원이
내가 만든 차동호회 "XG와 EF의 만남"이 "Gzone"으로 동호회명이 바뀌고 난 다음에 희원이와 그 당시의 여친과 함께 동호회에 나왔을 때 찍은 사진이다. 저 당시만 해도 참 보기 좋았는데... 지금은 돼지다. 딱 지 얼굴 모양새가 나오던 당시의 사진이다.
순간포착치고는 왠지 모르게 다른 분위기가 풍기는 희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