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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든 12번째 영상. 일단 기존에 만들었던 것들 영상 제작하면서 어느 정도 숙달이 되니까 신규 콘텐츠 만들면서 영상 제작하는 거 최근에 테스팅했는데, 그러니까 콘텐츠를 만들고 나서(글을 적고 나서) 영상을 만드는 게 아니라 영상부터 만들고 나서 글 적는 식으로. 몇 번 더 하면 좀 적응이 될 듯. 뭐든 처음이 그렇지 좀 하다 보면 요령이 다 생기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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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작품 중에서 두 번째 소개하는 작품. 캠벨 수프 캔 연작. 이미 이 또한 스티코 매거진에 만들어둔 콘텐츠를 활용하여 영상 제작. 그러나 결코 스티코 매거진에 게재된 글을 읽어내려간다거나 그것만 갖고 설명하지는 않아.
▶︎ [스티코 매거진] 앤디 워홀 작품 세계 #3. 캠벨 수프 캔 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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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에는 다음의 내용이 담겨 있다.
① 앤디 워홀이 캠벨 수프 캔 연작을 탄생하게 된 배경에 유명 팝 아티스트 로이 리히텐슈타인이 있었다?
② 앤디 워홀에게 캠벨 수프 캔은 추억이 깃든 제품
③ 캠벨 수프 캔 연작의 예술적 의미
④ 캠벨 수프 캔 연작의 최초 작품
⑤ 앤디 워홀 라이브에 전시된 작품과 최초 작품 비교
⑥ 캠벨 수프 캔 연작 중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제품은?
⑦ 캠벨 수프 캔으로 본 팝 아트의 의미
⑧ 실제 캠벨 수프 캔 보기
⑨ 로이 리히텐슈타인 작품과 앤디 워홀 작품 중 어느 게 더 비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