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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건강

PLU 코드 보고 GMO 식품 구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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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포털 네이년에서 "수입과일에 붙어 있는 스티커 숫자의 숨겨진 비밀"로 검색해보라.


#1

근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그렇다고 그 기사가 잘못되었다는 걸 지적하는 게 아니라 실상이 이렇다는 걸 얘기하는 거다. 왜냐면 좋은 의도로 적은 기사이긴 하지만 그걸 맹신할 수만은 없는 게 현실이니. 이 얘기는 내가 한 게 아니라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윌셔 스파인 센터의 조한경 원장님이 하신 얘기다. 균형잡힌 건강 정보를 제공하시고 계신. 오래 전에 알게 된 분인데 최근에 콜레스테롤 관련해서 조사하다가 연락이 닿았다. 참 인연이라는 게 신기. 왜 그런 지는 영상 또는 스티코 매거진의 글을 보라. 올해 만든 35번째 영상.



스티코 매거진의 글은 http://webzine.sticho.co.kr/cnt/index.php?no=1119


#2

최근 조한경 원장님과 카톡으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면서 느낀 바, 참 세상 뭐같네. 다 돈이야 돈. 자본주의 세상 하에서 범인은 이득을 보는 자다. 돈만 벌면 된다 이거지. 버러지 새끼들. 그래도 조한경 원장님의 마인드도 나랑 일맥상통하여 잘 통하는 거 같다. 그래도 아직은 살 만한 세상.


#3

조한경 원장님도 블로그 운영하시니 관심 있으면 방문. 유투브 채널에 올라오는 영상 중에는 도움이 될 만한 영상들 많으니 건강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구독.


블로그: http://drjoshuacho.com/blog.html

유투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vJweEBlMAB4DrcxJYZHX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