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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또한 그런 류로 보인다. 다 읽고 난 다음에 내가 얻은 것은 책의 마지막 뒷부분 정도 밖에는 사실 없었다. 나머지는 솔직히 내 개인적인 생각에는 말장난에 지나지 않았던 것 같다. 그것을 읽은 시간이 사실 아까운 것도 있지만 읽고 음 이 책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판단하는 것으로 족하다. 대신 이 책을 읽다가 어느 순간부터 속독을 해서 읽었다.
내가 관심을 가졌던 부분이 있긴 있었는데 그것의 내용은 뇌파에 관한 것이었다. 사실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공부나 탐구를 해보지 않은 것이라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 내용 정리는 다음의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상단의 이미지는 알라딘에 이미지가 없어서 교보문고에서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