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본 자료를 정리한 거다.
남자 | 여자 | ||
167cm | 57.2kg | 155cm | 44.5kg |
169cm | 58.5kg | 157cm | 45.6kg |
171cm | 59.9kg | 159cm | 46.8kg |
173cm | 61.3kg | 161cm | 48.0kg |
175cm | 62.7kg | 163cm | 49.2kg |
177cm | 64.2kg | 165cm | 50.4kg |
179cm | 65.6kg | 167cm | 51.6kg |
181cm | 67.1kg | 169cm | 52.8kg |
183cm | 68.7kg | 171cm | 54.1kg |
내가 알고 있는 바로는 이렇다.
- 일반인의 경우, 몸무게 = 키 - 100 (예, 키 173cm 이면 몸무게 73kg)
- 모델인 경우, 몸무게 = 키 - 110 (예, 키 173cm 이면 몸무게 63kg)
내 기준은 이렇다.
- 표나 내가 알고 있는 옷발 잘 받는 모델의 경우로 따지면 마른 체형이다. 그러나 확실히 옷발은 잘 받는다.
- 내가 권하는 기준은 그래서 다음이다. 몸무게 = 키 - 105 그리고 운동. 이게 딱 보기 좋다.
이건 적정 체중이다. 나는 이 적정 체중이 오히려 더 낫다고 본다. 위의 옷발 잘 받는 체중보다.
다만 같은 몸무게라고 해도 운동을 했느냐 안 했느냐 차이는 크다. 시각적인 부분에서. 고로 운동해라.
그러는 나는?
- 키 173cm 체중 67kg
- 옷발 잘 받는 체중 61.3kg: 마른 거다. 난 옷발 잘 받아도 이런 몸 싫다. 운동해서 근육 만들어도 싫다.
- 적정 체중 65.7kg: 뭐 끼니 거르고 바쁘고 잠 못 자면 이렇게 된다. 그러나 난 67kg가 적당하다고 봐.
- 내 기준 68kg: 문제는 68kg 되니까 기존에 맞춘 비싼 수트가 안 맞더라. ㅠ 지금도 바지는 타이트. 그래서 67kg로.
근데 나이가 드니까 왜 아랫배가 나오냐. 내 평생 나오지 않을 줄 알았던 아랫배가 나오대. 아재됐다. ㅠ
참 오래 전에 찍은 영상이라 쪽팔리긴 하는데, 뭐 공개되어 있는 영상이니 올린다. 머리 스타일 왜 저렇게 했었대? ㅎ 쪽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