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독한 마음 먹고 하면 다 되는 법이다.
예전에 틱낫한 스님의 저서 중에 <화>란 책이 있다.
그 책 내용 중에 밥을 꼭꼭 씹어먹으면서 그 맛을 음미하면서
먹어라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책을 읽고 실제 밥 먹을 때 생각나서 눈을 감고 해봤더니
맛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때가 생각난다.
지금 내가 밥을 좀 무식하게 먹는다고 보여도
이 때 느껴봤던 것처럼 맛있게 먹자는 자기 최면을 하면서 먹는다.
물론 먹을 량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은 나에게는 목표다.
어제는 현상 유지 밖에 안 되더니 오늘은 어제꺼까지 몸무게가 늘었다.
물론 계속 이렇게 늘어날 수는 없다. 한계가 있다.
다 경험을 해 본 바라 한계까지는 일단 통하는 방법이라 노력하면 된다.
지금은 일단 상체 어깨, 가슴, 이두, 삼두, 팔뚝 복근만 운동하지만,
어느 정도 내가 생각한 수준이 되면 등, 활배, 다리도 할 생각이다.
4월을 하루 앞둔 오늘 날씨가 쌀쌀하다.
이러다 갑자기 더워지겠지... 분명히...
미리 미리 준비해서 몸 만들어 둬야지...
예전에 틱낫한 스님의 저서 중에 <화>란 책이 있다.
그 책 내용 중에 밥을 꼭꼭 씹어먹으면서 그 맛을 음미하면서
먹어라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책을 읽고 실제 밥 먹을 때 생각나서 눈을 감고 해봤더니
맛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때가 생각난다.
지금 내가 밥을 좀 무식하게 먹는다고 보여도
이 때 느껴봤던 것처럼 맛있게 먹자는 자기 최면을 하면서 먹는다.
물론 먹을 량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은 나에게는 목표다.
어제는 현상 유지 밖에 안 되더니 오늘은 어제꺼까지 몸무게가 늘었다.
물론 계속 이렇게 늘어날 수는 없다. 한계가 있다.
다 경험을 해 본 바라 한계까지는 일단 통하는 방법이라 노력하면 된다.
지금은 일단 상체 어깨, 가슴, 이두, 삼두, 팔뚝 복근만 운동하지만,
어느 정도 내가 생각한 수준이 되면 등, 활배, 다리도 할 생각이다.
4월을 하루 앞둔 오늘 날씨가 쌀쌀하다.
이러다 갑자기 더워지겠지... 분명히...
미리 미리 준비해서 몸 만들어 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