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인스타에선가 봤던 거다. 이거 보자말자 그래 맞아 해서 이거 사야지 했는데, 바로 구매하지 않은 건 분명 알리에 있겠지 해서. 보통은 그러면 쿠팡에서 검색해보잖아. 근데 실제 가격 차이 그리 많이 나진 않아. 나는 알리에서 6,550원에 구매.
포장은 이렇게 되어 오더라. 개봉하면 이런 식인데, 이거 커보이지만 크지 않은 사이즈다. 왜냐면 한 번 꼬아서 접어둔 거라 그렇다. 내가 예전에 모기장 텐트를 차에다 두고 다녔는데(한강가면 돛자리 펼치고 치려고, 근데 그거 이번 설에 집에 가보니 있더라. 십수년된 거 같은데) 그것도 이런 식으로 한 번 꼬아서 접어서 보관하는 거거든. 그걸 고정하기 위해서 천으로 반을 덮는 거고.
그렇게 펼치면 이렇게 된다. 이거 어디에 쓰는 거냐면, 드럼 세탁기 세탁 다 하고 나면 세탁물 꺼내기 귀찮잖아. 이걸 이용해서 한 번에 담아내는 용도다. 넣고 드럼통 한바퀴 돌리면 이 위에 다 담기니까. 그대로 들고 건조기에 넣으면 됨. 그거 때문에 산 거. 색상은 다양하게 있다. 원하는 색상 고르기만 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