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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브릭(2025): 실망 가득 스릴

나의 4,135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2.5/5.0.

조셉 고든 레빗 주연의 동명의 영화가 있다. 그건 2005년작.
그거 아니로 넷플릭스에 있는 2025년작 독일 영화 말한다.
미스터리 스릴러라 기본은 하겠거니 해서 봤는데, 실망 가득.
재밌으면 아무리 피곤해도 잠이 안 오고,
정말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 해도 2번 정도에 다 보게 되는데,
도대체 며칠에 걸쳐서 봤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없었다.

스토리를 보면 왠지 모르게 '큐브'가 떠오르지만 전혀 다르다.
왜? 갑자기? 근데 뭐? 저 사람은 왜 갑자기? ㅎㅎㅎ
혹시나 해서 볼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비추하느라 적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