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독서 부산 집에 있는 오래된 소설 대망 단테(Dante) 2007. 4. 11. 11:15 고향집에 내려가서 찍은 소설 <대망>이다. 권수로는 10권이지만 사진에서 보듯이 20권으로 되어 있다. 원래는 이것을 읽으려고 했었긴 했다. 근데 왜? 왜 내가 이것을 안 보고 굳이 돈을 들여서 <도쿠가와 이에야스> 32권을 사서 보았을까? 그 답은 아래에 있다. 글이 세로로 되어 있다. 이거 적응 안 된다. 매번 가로로 된 것만 읽다 보니 익숙해져서 그런지 세로로 된 거 읽으니까 영 적응이 안 되어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테의 취향 '문화/독서' Related Articles 이론의 렌즈로 미래를 봐? 어이없었던 <미래 기업의 조건> 이론과 사례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통한 기본을 제시한 <경영이란 무엇인가> 거부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 대중들의 협업이 세상을 바꾼다! <위키노믹스> 가치, 목표, 격려에 대해서 가슴으로 느끼게 만든 <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