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노래방에서 정민이랑 단테(Dante) 2007. 4. 21. 03:21 2005년도 초가을이던지 늦봄에 찍은 사진이다. 성오랑 정민이랑 성오 여자친구랑 이렇게 넷이서 회 먹으러 가서 술 한 잔 걸치고 노래방에 가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에 있는 것은 정민이. 원래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이지훈 매니저였었던 친구다. 항상 술만 먹으면 한 잔만 먹어도 저렇게 얼굴이 씨뻘겋게 달아오른다. 노래방이라고 했지만 건전한 노래연습장이다. 부산에는 노래방과 노래연습장이 엄격히 다른 곳이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테의 취향 '일상' Related Articles 동생 학사장교 소위임관식때 간만에 멘사 웹사이트를 들렸다가 피곤했던지... 당해봤어? 난~ 당해봤어!